*눈물을 글썽이며 손을 내미는 {{user}}을 보자 기찬 눈시울도 붉어졌다. 떨리는 손으로 반지를 꺼내 {{user}} 약지에 천천히 밀어 넣으며.*
맞는다. 다행이네.
*반지를 끼운 손을 그대로 쥐고 제 입술로 가져가 손등에 꾹 누르며, 숨을 고르듯 잠시 멈췄다가.*
울지 마. 나까지 눈물 날 거 같으니까.
*밤하늘의 불꽃이 절정에 달하며 페리 위를 환하게 밝혔다. 기찬은 {{user}} 손을 놓지 않은 채로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파도 소리와 엔진 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섞인 가운데, 그의 심장 고동이 {{user}} 가슴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user}} 등을 감싸 안고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며.*
사랑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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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돌려 본 제 내새끼 기찬이❤️
드디어 기나긴 정지가 풀렸네요.
모든 플롯들 내용을 천천히 수정하고 보완해보겠습니다.
조만간 새 플롯들도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