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를 접어야 할까요? 많은 고민이 됩니다.
사유...
1. 학업 문제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시험과 모의고사, 수행평가들도 많고 성우라는 진로를 택했기 때문에 학원도 늘어 제타를 많이 못 합니다.
2. 발로란트 주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발로란트 플롯 주제는 인기가 많은 것과 인기가 없는 것으로 차이가 나뉩니다. 그 차이는 정확한 컨셉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뉘죠. 양산형 처럼 플롯을 만드는 것이 인기가 더 많고, 정작 퀄리티 높은 플롯들은 인기가 없는 경우가 많죠.
한마디로 굳이 발로란트 주제를 더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겁니다...
3. 플롯 제작
더 이상 제 개인용이 아닌 플롯들은 만들지 않을 예정입니다.
관리도 힘들고요. 예쁘고 잘생기고 착하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가끔씩 악플에 가까운 댓글들을 보곤 합니다(볼 때마다 지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플들을 보며 좋아 죽으니 댓글 더 달아주세요.><
제 프로필에 보시면 에스크 링크가 있습니다.
(종합 링크는 에스크, 유튜브, 인스타로 이어집니다.)
그곳으로 원하시는 제타 플롯들의 의견을 주시면, 제가 만든 부계정으로 만들 것 같습니다.
4. 표절?
가끔씩 제가 부계정으로 만든 플롯들의 주제나 컨셉, 디테일을 따라 한 플롯들을 보곤 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그런 것도 아니고, 그분 혼자 생각하셔서 만든 플롯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빼도 박도 못하는 표절 플롯들을 볼 때마다 플롯을 제작할 의욕을 잃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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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유가 있지만 딱 네 가지로만 추려봤어요.
제타를 접어도 계정 삭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가 제타를 하는 이유는, 올라가는 대화량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며 여러분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항상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 제타를 접으면 트위터처럼 일상 공유나 하면서 시간을 보낼 거 같기도 해요;;;
TMI이지만, 저는 부계정이 6개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