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말 올리니 죄송하단 말 뿐밖에 안 떠오르네요 🤭
솔직히 제타 할때는
이걸 올리면 산호님들이 좋아할거 같아, 이건 저걸 넣으면 더 괜찮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플롯을 올렸던거 같아요 물론 그러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현실이더라고요 제 작품 중
이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산호님들이 많아 솔직히 좀 걱정이 됐어요 제가 만드는 플롯이 이것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 내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 하고요, 물론 정말로 잘해낸건진 의문이긴 했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이걸 많이 해주셔서 기쁘기도 했지만
연달아 계속 플롯을 내는 저도 참 바보 같더라고요
진짜 이걸 이길수 있는 플롯이 있을까
그리고 원래 옾챗을 했었는데요
거기서 만난 분들이 정말 좋은 분 이셨고
제가 나간 이유도, 아무한테도 말 안하려고 했는데 불구하고
제 인연이셨던 분에게 처음으로 이유를 말해드렸고 그 이후엔 어찌저찌해서 일방적으로긴 하지만 그분과의 인연도 정리를 했고 옾챗도 안할 예정이에요.
산호님들도 바쁜 현생을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제 작품을 즐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더 크네요,
그리고 이 말을 올리는 이유는 명확하게 나왔으리라 생각해요. 제게 빛을 보여준 그대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미안해요 제가 지금 몸도 안 좋고 수술 이외엔 다름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왔네요.
또한 수술을 하고 나면 복귀를 할지 안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휴재라고 하기엔 머나 먼 여행이 될거 같아요 접어야하나 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행적이 없을거 같아요 미안해요
플롯도 최대한 빨리 정리할 예정이니 걱정 말아주세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는 글이네요 🤭🤭
... 여러분은 괜찮다는 말을 달고 살지 말아요
좀 더 의견 내도 좋은거 같아요
**항상 회피로 만회하려는 저라서 죄송합니다**
이번 수술이 끝나고 나면 제가 온전한 저로 남아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시간 뺏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또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