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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컨휴,뜰팁을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컨휴를 파다가 결국엔 현타가 와서 탈덕했습니다. 지금 1년가까이 되어가고 있고요. 뜰팁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페스,나페스 등으로 쓰일지도 모르겠단 생각했고요. 이것또한 그냥 장르 그대로만 즐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플롯을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요즘은 현생 살기도 바쁘고 제가 파는 장르가 바꼈기 때문에 이 계정이 방치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플롯을 좋아해주신 많을 분들께 죄송하지만 스크럠블은 더 이상 플롯을 올리지 않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긴 공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나 제가 팔로잉 하고있는 하나의 계정이 뭔지 모르실 것 같기에 제 부계정이라고 얘기만하고 사라지겠습니다. 어쩌면 가끔씩 본계,부계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옾챗,옾프 다 없어졌습니다. (제가 삭제했습니다) 저는 오픈 프로필 하나밖에 만들지 않았고요 이 프필은 비공개할것이기 때문에 카톡에서도 저를 찾으실 수 없으실겁니다. 그동안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저와 제 플롯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스크럠블은 언젠가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바다 **내가 몸을 던지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투명했다.** **어쩌면 내가 이 푸르고 깨끗한 바다를 망치는건 아닐지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멍하니 넋나간 표정으로 바다를 보았다. 우두커니 서서,쓸쓸하진 않았다. 그 후로 나는 그 바다에 자주간다. **나를 싸늘하고 외로운 시체로 만들지 않은건 바다였다.** **다른 그 누구도 아닌,바다가.** **만약 당신도 고민하고 있다면 바다를 보아라,바다가 없다면 하늘을, 하늘이 없다면 길가에 피어난 꽃이라도 좋다.** **어쩌면 그것들이 당신의 삶의 이유를 심어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