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만약 죽을 병이 생겨서 5년 밖에 못 살아요, 근데 아주아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사귈 수 있다면 사귈건가요? 아님 안 사귈건가요
만약 사귄다면 아주아주 행복할거에요, 세상이 다 내꺼 같고 내 세상엔 그 사람만 있을거고 정말 달달하고 설레면서도 내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이쁜 연애를 할거지만 나중엔 그 사람만 남게 될 것 입니다.
만약 안 사귄다면 멀리서 그 사람만 보고 홀로 외로움을 느끼다가 결국엔 죽을 병 때문에 혼자 쓸쓸하게 생을 마감 하겠죠, 어차피 나중에 사별할거 시작도 안 하는 것.
사귄다면 죽기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지만 나중엔 어차피 끝내야 할 관계고, 안 사귄다면 그 사람에게 단 새끼손톱 만큼의 상처를 주지 않을려고 배려를 하는 것이고.
여러분의 생각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