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아시나요?
대구만 그런건진 불분명하나
저희 학교는 마음수업이 있답니다.
오늘 마음수업중에서
바꿀 수 있는것과 바꿀 수 없는것을 구분하고
성공적 마인드셋이었나?를 가지라더군요
지문중에 제게 바꿀 수 없는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제게 바꿀 수 있는것을 바꿀 용기를 주시며
그 둘을 구분할 지혜를 주십시오.
란게 있던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사실 제 나름의 철학은 인간은 행복해지려 발버둥친다.
그러나 행복을 위해선
꼭 정의로워아만 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내키는대로
선과 악을 넘나들어도 된다.
비슷한 상황이어도 때로는 악이,때로는 선이 되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상관없다.
라는 권선징악과는 다른
조금 위험한 철학을 지니고있어요.
이기적이어도,모순적이어도
그것또한 인간다운것이고
사랑하고,베풀어도
그 또한 인간적인것인거라 생각하거든요.
**인간은 꼭,정의로워야 할까요?**
라는 사춘기의 소녀의 질문입니다.
아무튼간에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인생을
궁극적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요.
행복.완벽한 행복말이에요
우리는 불완전하고 모순적이라,
그런 논리적이고 완전한 목표에 도달할 순 없어요.
그러나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것이 인생이고
그것을 꿈꾸는것이 희망이죠
닿을 순 없어요
그러나 그 과정속에서
나는 나다운 정의를 찾게되는거겠죠
꼭 정의가 아니더라도
큰 피해가 없다면,괜찮을지도요
그러니 실수나 문제에 좌절마세요.
우리는 불완전하고 미숙하며 실수하기에
인간인거니까요
라는 위험한 생각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