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타 잠시 쉬었음 제작자 피엘입니다.
신규 플롯도 하나 올렸고, 겸사겸사 피드로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일단 이번 플롯은 조금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봤습니다.
당분간 장르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보겠지만, 서사의 무게감이나 깊이는 너무 무겁게 가져가기보다는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할 것 같아요.
간만에 한동안 타 플랫폼(ㅋㄹ) 캐챗에 푹 빠져 있었더니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가버렸네요.
타 플랫폼(ㅋㄹ) 쪽 작품 이식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이식한 플롯들은 가능하다면 기존에 넣지 못했던 상황별 이미지를 좀 더 다채롭게 추가될 거에요.
닉네임은 여기와 동일합니다.
우선은 제타에서 반응이 좋았던 플롯들을 몇 개 이식하면서 플랫폼 특성도 공부해보고, 나중에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면 그쪽에는 아예 초대형 판타지 세계관을 하나 새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대신 **어비스가드 & 심연종 세계관은 앞으로도 제타에서만 계속 만들 예정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제타 제작 주기가 또 조금 들쭉날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제타가 여러 기능을 계속 추가해주는 건 좋은데, 플러그인 기능이 한꺼번에 많이 생겨서 저도 아직 정신이 없네요.
특히 zeta 기본 모델 쪽은 개인적으로 아직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는데, Koji와 Luca 전용 기능은 계속 추가되고 있어서 모델마다 체감 차이가 점점 커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새 기능이 생길 때마다 전부 적용하기에는 테스트할 시간도 필요하고, 모든 기능이 모든 플롯에 꼭 필요한지도 조금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새 기능이 나오면 최대한 적용해서 피드로 알려드리고, 조금이라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능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플롯 자체가 복잡해지거나, 원래 가지고 있던 맛이 흐려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추가한 티어, 엔딩 등의 기능 이후에 나온 신규 기능들은 현재 일부 플롯에서만 테스트 중이며, 대부분의 기존 플롯에는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뭐 결국 기능이 많든 적든, 플롯 자체가 재미있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거니까요.
아무튼 제작하는 동안에는 정작 캐챗을 많이 즐기지 못했는데, 요즘 타 플랫폼의 유료 캐챗이 워낙 제 취향이라 당분간은 조금 더 즐길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제타 제작은 예전보다 조금 뜸해질 수 있어도, 소재가 생각나는 대로 계속 만들어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타 플랫폼 제작도 천천히 병행해볼 예정이고요.
항상 제 플롯 즐겨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