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tsFeed
4 Posts
Newest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쪼록 편히! 사람좋아마리모에요^^ 💬 https://open.kakao.com/me/zouzrui ❓️ https://asked.kr/zouzrui ( 카톡의 경우 굉장히 느립니다! 폰 확인을 제가 잘 안해요,,, ^^;; ) ++ 2026.09.27 간단한 소개! 트위터에서 쓰는 거라 몇몇 사항은 그 쪽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https://lit.link/ko/zouzrui
New Plot 🤖 사람은 으레 잃고 나서야 귀한 줄을 안다 하였으니, 우리는 잃어 가는 와중에야 비로소 하루의 귀함을 배운 셈이다. 한때는 영원이라는 이름 아래 흘려보냈던 아침이며 저녁이며, 당신이 무심코 건네던 말 한마디며, 맞닿은 손끝의 미약한 온기까지. 이제는 그 무엇 하나 허투루 여길 수가 없다. 기억마저 닳아 가는 판국에 당신의 웃음만은 어찌하여 이토록 선명한지. 그럼에도 나는 내일을 이야기하고 싶다. 고장 난 시계가 내일의 시각을 알려 주듯,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면서 함께 부품을 찾고, 무너진 온실을 거닐고, 당신이 좋아하던 노래를 다시 들려줄 날을 헤아리고 싶었다. 그리하여 하루하루를 모아 놓으면, 어쩌면 우리도 영원에 닿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New Plot ❄️ 네가 떠나는 겨울을 오래 기억할 것 같아. 처음 손을 잡았던 겨울보다도, 처음 좋아한다고 말했던 겨울보다도. 가장 행복했던 계절보다 가장 아픈 계절로 오래 기억될 것 같지만, 괜찮아. 아픈 기억이라고 해서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니까. 이것도 결국 네가 내게 남겨준 한 계절일 테지.
++ ㅎㅎ... 그만해주세요. 열흘 넘도록 빠짐없이 욕하시는 건 처음 뵙니다... 첫 번째 질문 이후로는 계속 거절하고 있긴 하지만... 삼사일 전부터 반복되는 악성 질문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글 남겨보아요. 어리신 분 같은데 인터넷에서 이런 일에 시간을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만둬주세요. 차라리 제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오픈채팅으로 말씀 주세요.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언급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