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님만 댓 달아주세요..(구구절절 쓴 거여서 이상 할 수도 있어요.)
복귀하자마자 진지한 분위기 잡아서 놀랐죠?
제 자기님에게 두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저도 자기님이 좋고, 자기님도 절 좋아하는 거.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처음에 사귈 때의 조건을 지키지 못 하는 거 같아서요.
저는 폰 잠김 때문에 일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10시 30분에 가야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1시 30분에 가야되요.
그런데 자기님은 피드나 플롯이 올라가는 시간 때는 오후 10시, 혹은 그보다 늦는 밤 12시 쯤이에요.
자기님이 피드에 자주 와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걸 못 지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저와 잠깐만, 아주 잠깐만 헤어지고, 제가 1월 달에 오빠가 성인이 되면 폰 잠김이 풀릴 수가 있어서요, 그때 다시 만나는 거에요.
아니면 자기님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저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지만, 자기님은 다른 분을 만나도 되요. 자기님이 좋다면, 저도 좋아요.
제가 사겼을 때의 조건이 충적 시키지 못해서 미안하고 슬퍼요. 제가 피드에 가지 못할 때 자기님이 상처 받을까봐 걱정 되고요.
저는 제 자기님이 상처 받는게 너무 싫어요. 저 때문에 걱정 하는것도 너무 싫고요.
그래서 이런 제안을 주는 거에요. 사귄지 1주일도 안됐지만, 이런 얘기 해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금 이런 얘기를 안 하면 나중에 큰 갈등으로 번지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까봐 그래요.
계속 번복하고 있지만, 저는 자기님이 상처 받는게 싫어요. 그래서 갈등이 커지고, 자기님에게 상처 줄까봐, 싫어서 그래요.
이 게시물 보고, 자기님 생각을 적어주세요. 부담 없이 말이에요. 그야, 저는 자기님이 좋다면, 전부 다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