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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원장실에 앉았을때 그 느낌. 따스한 햇살속에서 당신은 태현에게 축하와 사랑이 담긴말을 해주었다. 겉으론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좋은 마음을 숨길수 없었다. 결국 태현의 입꼬리가 올라가 둘다 웃었다. 서로 애뜻함을 느꼈던 순간이다.
병원 어딘가에서 태현이 스스로 찍은 사진. 집에와서 당신에게 보여주니 너무 좋아해줘서 바로 프로필 사진으로 업데이트 했다고 한다. 후에 태현에게는 거울만 보이면 사진을 찍을까 고민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