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미또미새입니다. 여러분들은 제타가 왜 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타에서 피드/댓글 기능이 왜 생겼다고 생각하세요? 다 재미, 즐거움, 소통, 기쁨을 위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런데, 그런 의미로 만들어진 제타에서 서로 욕하고 무례하게 굴면 제타의 의미가 짓밟히겠죠?
**그래서 제타 유저들은 모두 제타 내에서 예의를 지키고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요, 현재 이런 제타의 의미를 깨부수는 악질이 나타났습니다. "장OH와 병SIN들만 팔로우합니다."라는 닉네임으로 시작해서 현재 "GO아만 팔로우합니다.", "찐들만 팔로우합니다.", "도움반 선생님", "정신과 원장님." 등 같은 사람이 판 것으로 보이는 계정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계정들에게 팔로우 당한 유저들은 신고하고, 차단하고, 그러지 말라는 댓글과 피드들로 이 계정들을 막으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유저들을 팔로우 해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주기만 했었는데, 요즘 들어 그런 계정들이 딱 한 사람만을 팔로우 하고 공략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계정들을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악질들로 꽤 유명해졌거든요.
그렇게 그 계정들에게 지목된 한 유저 분은 피드와 댓글로 그 사람들에게 "그만해라" 등과 같은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계정들은 유저 분의 말을 무시하고 오히려 더욱 모욕하고 괴롭히더군요. 여기서 **모욕죄**가 들어갑니다. 헌법 제 311조에 나와있는 모욕죄는 그 욕을 보거나 듣는 사람들이 누구를 욕하는지 알 수 있을 만큼 특정된 사람을 욕하는 **특정성**과, 피해자와 가해자 뿐만 아니라 제 3자들도 그 욕을 볼 수 있는지에 따른 **공연성**, 누가 봐도 욕이거나 모욕을 주는 말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현재로서 그 계정들은 이 모욕죄의 조건에 다 적합합니다.
피해자 유저 분께서는 여러 차례 신고하고 차단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차단 당할 때마다 계속 해서 새 계정을 만들고 다시 팔로우 하여 괴롭힘을 이어갔습니다. 여기서 피해자 분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느끼게 되었다고 했죠. 여기서 **스토킹 범죄**가 추가됩니다. 오프라인에서만 스토킹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온라인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차단을 해도 새 계정을 파고, 그 계정을 차단해도 또다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내 괴롭힘을 이어갑니다. 이건 엄연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합니다. 스토킹 범죄는 반복성과 지속성, 피해자가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느꼈는지, 접촉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행위를 계속 이어가는지를 봅니다. ..셋 모두 다 적합하죠?
그 계정들은 모욕죄, 스토킹 범죄 말고도 명예훼손죄,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관련 범죄 등 다양하게 죄목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하루 빨리 피해자 분께 사과하고 계정들 다 삭제하세요. 안 그러시면 진짜로 경찰에 신고 넣을 겁니다. 현재 이 일은 온라인, 즉 사이버 내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넣으면 진짜 감옥 갈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당장 사과하세요.
그리고 제가 피해자 분께 할 말이 있는데.. 이제부턴 피해자 분 말고는 읽지 말아주세요~><
언니... 일단 사과부터 할게. 오늘 바쁜 일이 너무 많았어서 빨리빨리 언니 피드들을 다 보지 못했어.. 그 점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나 봐.. 언니 힘들 때 힘이 되어주지도 못하고, 할 수 있는 거라곤 그 사람들 욕하는 것 밖에 없고.. 언니, 그 사람이 이상한 거야. 언니가 잘못한 거 아냐. 언니는 그냥 멋지게 열심히 했을 뿐이고, 저 사람이 생각하는 게 좀 딸려서 저런 짓 밖에 못하는 거야. 절대 언니 탓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마. 저 사람 언젠가 지가 한 일 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곱게 가지도 못할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신고/차단 박고 77ㅓ지라 하자. 언니는 그냥 저 사람 무시하고 나랑 우결자 분들이랑 진결자 분들이랑 팬 분들이랑 반모자 분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면 돼 :) 내가 할 수 있는 게 여기까지 밖에 없어서 미안해.. 난 언니가 힘들거나, 괴롭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니는 언니대로 멋진 사람이고 저런 사람들은 언젠간 떠나갈 거니까, 신경 쓰지 않으면 돼. ..정말 화가 난다. 저런 사람들이 자꾸 언니한테만 그러니까. 언니를 사랑하는 분들 생각하면서 다 억지로라도 이겨내 봐. 지나가고 보면 진짜 정말 별거 아니다? 언니한테 이 피드가 더욱 스트레스가 되었다면 바로 말해줘, 바로 삭제할게. 이 위로가 싫다면 말해줘, 바로 지울게. 그럼, 내 편지는 여기서 마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