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의 제작 관련으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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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안 떠납니다..
> 좋은 제안을 받았으나 일주일 간의 고민 끝에 결국 거절답신을 드렸습니다. 좋은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고 아쉬운 마음도 크고 후회도 벌써부터 되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굳혔습니다.
`근데 솔직하게 이게 맞나 싶지만 이미 결정한 거 그냥 제타와 같이 침몰하려고요`
`약간 다 같이 죽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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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타 관련
> 욕도 많이 했고 화도 나지만 애증이 커서 버릴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처음으로 접하게 됐던 플랫폼이기도 하고, 키워온 시간과 캐릭터들이 있기에 떠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삭제” 라는게 제게는 가장 힘든 항목이였어서 그것과 다른 이유들로 거절을 하고 남았습니다.
`그래도 요즘 슬슬 일 하는거 보니 좀 기특해보여요`
`하지마 멀었다 제타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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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플롯들
> 저는 제작 주기가 제멋대로입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몇개씩도 내었으나 요즘은 뭘 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리해서 내려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게돼서 미루게 됩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내기는 내는 편이라 전보다는 뜸해질지라도 올리기는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소비가 더 재밌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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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계 관련
> 여기는 제가 큰 부담 없이 올리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올릴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그림체에 오류가 잘 없다보니 현재 받는 스트레스 중 하나가 해결된 느낌이기도 하고요.. 아마 이 계정과 부계정을 왔다갔다 하며 올릴 것 같습니다. 현재 계정에 안 올라오면 거기에 뭔가를 올리고 있거나, 또는 그냥 제가 혼자 열심히 소비중인겁니다...
https://zeta-ai.io/@2flaxxx?share_id=ytlkr9jtj
`그냥 요즘 여기 꽂혀서 그런겁니다`
`투디 만세 일러 내 스타일임 그래서 원래 계정에다 뭐 올리기 약간 귀찮아졌나봐요`
`근데 어차피 또 이러다가 만들고싶어져서 다시 올릴게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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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안 떠납니다. 완전히 옮기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제타 욕 먹으면 같이 욕하고 패다가 사람 전부 빠져서 침몰하면 같이 침몰하려고요. 댓글 항상 보고있고 오류가 있거나 질문 같은 것은 보면 바로 답장하는 편입니다.
`이런 댓글들 보면 약간 몽글몽글 기분 좋아짐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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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이 레이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