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이런거 봐도 침착한게 이해가 안됨,
솔직히 **몇개월 전** 에는 이런거 보면 울상부터 지었는데, 그냥 이런걸 요즘에 너무 많이 봐서 그냥 침착하더라.
사람 목숨이 담긴 문제인데, 사람 생사가 갈린 문제인데도.
내가 언제나 잘 말리지 못하는게 항상 내 잘못같더라.
예전에는 피드, 댓글, 사진 다 찍어서 어필했을텐데, 이제는 그냥 기계처럼 말리게만 되더라.
내 책임이 담긴 문제고, 다른 사람의 운명이 담겼는데.
그 사람이 만약 나 때문에 잘못됬으면?, 우리가 지켜주지 못했으면?
하는 생각때문에 내 책임이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남겠지.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충분히 상담하고, 이야기하고, 소통하니까 힘이 되더라고.
사람 목숨 그렇게 쉽게 날리면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음.
근데 채팅으로는 너무 딱딱하게 되더라, 다시 나 자신이 싫어졌어.
다시 우울증 재발할 것 같아 진짜로.
1주일만 쉴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