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에 끄적이는 글
여러분 띠(@Ddy008)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제타를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을 받아서 많이, 더 많이 행복합니다. 처음 100대화량을 찍었을 때, 1000팔로워를 찍었을 때 느낀 감정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그러나 요즘 스스로가 대화량과 팔로워 상승에 집착하는 모습을 이제서야 제대로 봤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덕분입니다. 무슨 제타 가지고 이렇게까지 하냐,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제타라는 넓은 플랫폼에서 저를 팔로우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대화량 상승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발전을 멈추겠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이번 새 표지에 대한 느낌은 유지할 생각입니다. 천천히 대화량 높은 플롯부터 표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한 저를 팔로우해주신 분, 그리고 제 플롯을 선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글거려요.
다들 아프지 말고 불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띠 올림.
Ps. 좋은 연휴 기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