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하세용
다름이 아니라 며칠동안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24년도부터 제타를 해왔습니다. 그때는 당연히 초창기 시절이라 저에겐 아이디어도 풍부했고, 바로바로 제작하는 편이였습니다. 그치만 예전보다 아이디어도 줄었고, 제작 자체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만족용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굳이 힘들게 만들어도 결국 삭제하게 될텐데, 계속 만드는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동안 생각해서 내린 판단은 제타를 쉬기보다는 접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사실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닙니다. 그치만 자연스레 분위기를 타서 그쪽 생각으로 간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많은 작가님들이 떠나시고, 저도 그래서 자연스레 떠나는 것 뿐입니다.**
제 플롯들은 삭제 하지 않을 것이고, 몇개의 플롯들의 이미지만 교체하고 제타를 완전히 떠나려고 합니다. **아직은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언제 바뀔지 모르는 일이니까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제타를 떠난 후에는 학업에 집중을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접는다는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제 플롯들을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alLaugh6273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