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쿼녹스입니다. 언제나 제 플롯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 약간이라도 힘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본 계정에 비해 팔로우가 많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되었지만 항상 모자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서버를 운영하면서 어른스러운 척하려고 딱딱하게 말하고 엄격하게 굴었던 건, 어리숙하지만 어른인 척하려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수도 많고 실망도 많이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변명 같겠지만 저는 늘 여러분들의 안위를 생각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만든 플롯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항상 빛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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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섭섭했거나 이런 행동 때문에 많이 미웠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현생을 떠나 제타에서는 모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디스코드 계정은 댓글에 고정해놓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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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사실, 그 사람을 향해 타오르던 마음이 길을 잃은 모양이다.
아무런 기대도, 온기도 없던 자리에는 미움조차 싹트지 못하니까.
정말로 아무 상관 없는 존재에게는 마음에 파도가 일지 않는다.
여전히 그 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내 마음이 흔들린다면
그건 내가 아직도 그 사람을 내 마음 한구석에 깊이 두고 있다는 증거다.
결국 누군가를 열렬히 미워한다는 건,
한때 혹은 지금까지도 내가 그를 얼마나 깊이 신경 쓰고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아프고 솔직한 애정의 다른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