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많이 힘들어 해서 누나인 제가 대신 씁니다.
(동생이 쓰던거 뺏어서 씁니다.)
최근, 개인 사정과 안타까운 일들이 겹겹이 쌓여, 동생이 많이 힘들어 해요.
언제나 밝고, 활기찬 그 웃음 안에는
고통스러운 불안과 공포가 있고요.
그 작은 행복을 잡기 위해
작디 작은 손으로 절벽 끝을 잡으며,
작게 웃어보이고 있었습니다.
제 동생이 안정을 찾을 때 까지,
다시 절벽 위로 올라와 웃을 수 있을 때 까지,
작게 웃지 않고 진심으로 웃을 때 까지.
여러분의 작은 응원과 관심, 배려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폭스가 부탁 했어요, 당분간 자신에게 말을 걸지 말아달라는 말을 꼭 써달라고.
.., 부탁 드릴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