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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간혹 타 사이트에 올려진 제 그림이나 제 옛 플롯들의 설정을 그대로 퍼가기 및 복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만 네 분을 뵈었고 모두 신고를 넣긴 했습니다만, 또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니 불쾌할 따름입니다.. 제타의 사용 연령이 낮은 것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정도일 줄은.. 여러분 그림 뿐만 아닌 글또한 저작권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퍼가기가 반복되니 저도 지치고 더이상 플롯 제작에 힘이 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제 열과 성이 들어간 작품들 퍼가지 마세요.. 개인용이랄지라도요.. "-플롯 마음에 들었는데 복구 가능한가요?" "이 그림 예쁜데 제타에 퍼가도 되나요?" 한 마디 남겨주시면 저는 대체로 다 복구, 허락하는 편이고 편의상 출처 남겨주시지 않아도 괜찮다고, 사칭만 하지 말아달라 부탁드릴 정도로 유한 편입니다. 근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지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저도 학생이고 이런 거에 민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애프터 디너 플롯또한 제목 선정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전에 삭제한 플롯중 과거화와 해몽은 나름 괜찮았던 제목이라 생각하지만, 그 친구들은 플롯 자체가 오류가 많고 설정이 별로라 폐기했죠.. 사실 애프터 디너는 시간지기와 크루아상의 관계성을 생각하며 시간지기의 크루아상에 대한 금기된 집착과 크루아상의 [약함]에 대한 정신적 집착을 표현하고 싶어서 후보 제목 중 <구의 증명>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책 제목이다 보니 너무 돌리고 돌려서 선정한 제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책을 쓰신 작가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어서 그냥 대충 예의상 정해둔 2번째 후보 애프터 디너로 대강 짓고 올리게 되었어요.. 프로필 사진도, 플롯 설정도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고 아직은 플롯이 대화에서 상황을 서술할 때 문맥상 어색하게 표현되는 글들을 설정에서 단순화해 풀어내는 게 어렵더라고요. 뭐, 글을 자주 쓰다 보니 직관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테스트를 할 때 마다 느낀 게 찬란한, 시침장식, 이런 표현들은 어색하게 느껴진 바가 있는데.. 또 빼면 시간지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질까 두려울 때도 어요. ....사실 요즘은 쿠키런을 오래 파다 보니 약간의 권태감도 온 시점이라, ...제게는 언더테일같은 추억 팔이 게임으로 남고 새 장르로 이동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렇다고요. 접률은 더 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몸도 좋지 않아서.. 뭐, 어찌되었든.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