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디너 플롯또한 제목 선정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전에 삭제한 플롯중 과거화와 해몽은 나름 괜찮았던 제목이라 생각하지만,
그 친구들은 플롯 자체가 오류가 많고 설정이 별로라 폐기했죠..
사실 애프터 디너는 시간지기와 크루아상의 관계성을 생각하며 시간지기의 크루아상에 대한 금기된 집착과 크루아상의 [약함]에 대한 정신적 집착을 표현하고 싶어서 후보 제목 중 <구의 증명>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책 제목이다 보니 너무 돌리고 돌려서 선정한 제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책을 쓰신 작가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어서 그냥 대충 예의상 정해둔 2번째 후보 애프터 디너로 대강 짓고 올리게 되었어요..
프로필 사진도, 플롯 설정도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고 아직은 플롯이 대화에서 상황을 서술할 때 문맥상 어색하게 표현되는 글들을 설정에서 단순화해 풀어내는 게 어렵더라고요.
뭐, 글을 자주 쓰다 보니 직관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테스트를 할 때 마다 느낀 게 찬란한, 시침장식, 이런 표현들은 어색하게 느껴진 바가 있는데..
또 빼면 시간지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질까 두려울 때도 어요.
....사실 요즘은 쿠키런을 오래 파다 보니 약간의 권태감도 온 시점이라,
...제게는 언더테일같은 추억 팔이 게임으로 남고 새 장르로 이동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렇다고요.
접률은 더 낮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몸도 좋지 않아서..
뭐, 어찌되었든.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