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설쓰는게 재밌어보이더라고요.대충 써봤습니다.
제목은 **시체**이예요
이마을에는 시체밭이라고 불리우는 밭이하나있다.그밭도 처음부터 시체밭이었던건 아니다.그 밭의 주인 늙은 할머니인데 그런쇠약한 노인에게 어찌하여 사람죽일 힘이..남아있었던것인가?
아이고~ 진짜 내가 아니라니께요!!할머니는 지난간 쌓여왔던 모든 울분을 토해내듯이 말했다.하지만 늘 오후6시 54분만되면 할머니가 밭으로 나가 밭을 하는것은 마을주민들사이에서 누구나 아는 흔한일이었고 할머니는 뭐라 할말을 잃은듯 잠시멍하니서계셨다.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할머니는 마을주민들을 살기어린눈으로 삭~훓더니 말했다.니들은 후회할것이여.평생 그말이 실현이라도 되듯이 아니면 할머니가 범인이라는것을증명이라도 하듯이 하나,둘사라졌다.처음에는 아이들이 두번째로 귀농하러온 외지인.세번째는..자기자신이었다.그누구도 몰랐다.두번째까지만해도 모두 할머니가 범인이라는것을 증명하듯이 이뤄낸 살인이었기에 무엇보다 아이들은 아이'들'이니깐 한명이아니였다.여러시간대 다른날에 세상을 떠난아이들의 모습이 한번에 발견댔기때문이었다.하필이면 그날은 마을에서 수호목에게 굿을 올리는 날이었기에 더더욱 대흉임이 틀림없었다.두번짜 외지인까지 죽자 모두들 할머니를 의심했다.외지인은 할머니의 맞은편에 살기도 했고 외국인이답시고 주민들에게 돈을뜯어내거나 사기를 일삼던자였다인간은 보고싶은것만보기에 아무도 믿지않았지만 이때까지는 모두 할머니가 자신을 증명하듯이 키워내던 작물들처럼 일이점점 키워지고있었다.모든 시신들은 할머니의 밭에서 발견되었다.할머니도 처음은 처음이였다.어려웠고 힘들었다.마을 어르신의 백반집을 철거하고 실버타운으로 속이고 랜드마크를 지으려던 김씨,6시54분에 할머니는 물이 가득하고 흙이 질척이는 밭으로 김씨를 밀었다.야이 미친할망구야!!!꺼내!!꺼내라..ㄱ..김씨의 비명을 할머니는 애써 모른척했다..?할머니 자신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김씨에게 다가갔다.퍽..퍽..할머는 흙을 김씨의 입에 쑤셔놓았다.김씨의 비명이 사그라들때쯤엔 할머니의 거친숨도 조금씩잦아들고있었다.그렇게 시체밭에 첫씨앗이 심어졌..*;>@×^(!&&#>@^##>^+♡@>....둘쨋날,**당신들은 무엇도 알게되어선 안됩니다.때론 모르는게 약입니다.때론모르는게 약입니다.때론모르는게 약입니다.때론모르는게 약입니다.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 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약이야.**
김씨다음희생양은 친절한 목사 한씨였다.한씨는 목사라는 이름아래 신에게조차 용서받지못할짓을 했다.아이들이 모두내린 유치원버스에 남아 아이들이 탄 학원차 번호를 외우는 미친취미를 가지고있었다.여기서 끝나면 그려려니 하겠지만..9세에10대이하의 아이들을 목표로 삼아..몹쓸직을 저질렀다.첫번째는 어렵지만 두번째는 어렵지않다.그렇게 마을에는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하나..둘..씩 사라졌다.할머니만 남게되었나?아니였다.그 모든 시체가 발견된건 마을주민이 10명도채 남지않았을때의 일이었다.할머니의 밭에서 시신들이 발견되었다.그이후는 당신들이 아는대로이다.시신중에는 할머니가 친절하개 대했던이들도 있었다.할머니에게 친절하게 대했던 이들도..할머니의 집에는 그때 썼던 흉기들이 지퍽백애 증거물로 날짜까지적혀있다.물론..김씨의 입에있던 흙과 한씨의 목을졸을때 섯던 십자가목걸이도남아있다.할머니는 그즉시 교회로향했다.마을교회에는 특뱔한곳이있다.목사에게 고해성사하는곳이다.할머니는 그곳으로가 거기앉아있던 목사에게 조용히 귤을 건네며 말을걸었다.다내가 죽였다고 힐머니가 이말을 할수있었던 이유는 하나였다.고해성사.목사들은 그성사에대해서 발설하면안돼며 발설하면 파문당한다.고아에다가 명예욕까지넘치는 황씨.오늘은 그가 고해성사를 듣는날이었다.그는 차마말하지못했다.다음얘기를 듣고..내가 니딸을 죽일거야.그리고..■도 황씨는 고해성사를 듣다가 다음날아침에 나왔다고한다.3971보1004할머니의 하나뿐인 리어카에 붙여져있는 번호판의 번호이다.3971은 할머니의 전화번호뒷자리이교 1004는 할머니에게 벝여졌던 별명이었다.마지막으로보는..할머니가 자신의 고양이를 감싸그대로 생매장했던 보자기를 뜻한다.1004는 할머니의 생일이기도했다.어느날..마을에 힘겹게 유모차를 끌고오는 여자와 남자가 이사왔다.그들은 가파른 인도를 걷고..또걸었다.그 뒷모습을..누군가가 쳐다보았지만..그날밤 여자의 비명소리와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