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이야기 [ 별에게 다가온 바람 ]
_산속에 있는 오두막. 벌써 시간이 흘러 오두막 안에 있는 모에도 11살이 되었다._
💫 • " 음... 내가 벌써 11살 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 "
_모에는 산 속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하였고, 가끔식 다람쥐도 만나 먹이를 주고는 했다._
_가끔은 언니의 성묘에 가기도 했고._
_그럼게 시간이 지나, 밤이 되었고._
💫 • " 산속이라 그런가 어둡네.. "
_그때, 포효 소리가 들리더니 혈귀 한마리가 오두막 안으로 들어왔다._
💫 • " ..!! "
_그때 그 혈귀다. 언니를 죽인 그 혈귀. 그 혈귀는 점점 모에에게 다가왔고, 모에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_
💫 • " 어떡하지.. "
_그때 휘익하고 바람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_
**바람의 호흡—!!**
_혈귀의 목이 베였고 그 뒤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_
🍃 • " 어이, 거기 너. 괜찮냐? 다친곳은. "
💫 • " 엇.. ㄴ.. 네..! 다친곳은 없는데요.. "
🍃 • " 그럼 됐고. 빨랑 따라와, 아까 본거처럼 위험하니까. "
💫 • " ㄴ.. 네! "
_모에가 그 누군가를 따라가던 중._
💫 • " 저... 혹시 이름이..? "
🍃 • " 시나즈가와 사네미. "
_모에는 입으로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리고는._
💫 • ' 나도.. 나중에 사람을 지킬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