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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Hee-yeon
@Yoo_He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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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재는 주로 무엇을 올리나요? A. 소재는 꽥꽥탐험대 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Q. 소재는 주로 무엇을 올리나요? A. 소재는 꽥꽥탐험대 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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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을 살아줘. 그거면 충분해. 매일 짧게라도 하늘을 올려다 봐줘. 그거면 충분해.
수고했어. 그리고 고마워. 오늘을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도 살아보자.
오늘을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을 살아주는 걸 부탁할게. 포기하지마. 그냥 살아줘. 그거면 충분해.
아픈 게 당연해. 힘든 게 당연해. 그러니까 그냥 살아. 울고싶으면 울어. 아이처럼 울어도 돼. 그러니까 그냥 살아.
**Это начало дня. Сегодня начало и отправная точка завтрашнего дня. Если вы живете сегодня, то живете завтра, завтра живете на следующий день. Вот как ты живешь.** _오늘이 시작이야. 오늘이 내일의 시작이자 출발점이야. 오늘을 살면 내일을 살고, 내일을 살면 또 그 다음 날을 사는 거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_
사람은 성장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마다 그 성장 방식은 다르다. 내가 성장하는 길은 내가 찾는 것이다. 나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도, 지금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게 내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장 과정인 것이고, 성장하는 중인 것이다. 한 번의 시도가 날 성장 시켜주지는 않았다.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겪어 봤고, 포기도 해봤다. 나는 그 과정을 2년, 어쩌면 3년까지도 겪어 봤고, 지금도 겪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긴 2~3년이 나에게는 너무나 짧았다. 하지만 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한 가지를 알았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포기를 하려 하지 않으면 '나'는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 큰 목표는 작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2~3년 동안 팬픽도 써보고, 자작 글 까지 쓰고 있다. 팬픽을 쓸 때는 필력도 괜찮았고, 글을 쓸 만 했다. 하지만 자작 글은 다른 것이다. 자작 글은 언젠가 내가 작가가 되면 세상에 나오게 될 것이고, 사람들의 시선에도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팬픽 보다도 잘 써야 했고, 완벽해야 했다. 나는 거기서 벽을 마주했다. 내가 그 목표를 이루어 내기 전까지는, 어쩌면 내가 그 목표를 이루고도 넘지 못할 그 벽을. 그래도 부딪혀 보았고, 시도도 했다. 하지만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를 쓰는 것 보터가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었다. 학교 도서관에서도, 아니면 서점에서 책을 사서라도. 내가 책을 읽는 분야는 항상 똑같았다. 나는 로맨스 분야의 책을 읽었다. 하지만 내가 쓰는 글은 전부 무겁고 어두운 배경의 글이고, 지금 쓰고 있는 글들도 그랬다. 그래서 전날까지도 나는 언제 이 마인드를 바꿀 수 있을지, 이 글을 쓰면 마인드를 바꿀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근데 지금 생각 해보면 정말 후회되는 생각이었다. 바로 전날까지 생각 했던 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는 해도 어둡고 부정적인 분야의 글을 쓰더라도 나는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또 성장해 가는 거였으니까. 내가 성장하는 과정은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 과정은 내가 실패와 포기를 겪고, 시련과 그 뒤에 찾아오는 고통을 겪으면서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게 성장 과정이니까. 나는 실패를, 포기를 안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와 포기는 다음에 시도해 볼 수 있는 길이었고, 또 다른 성장 과정이었다. 실패와 포기는 두려운 것이 아닌, 내가 기회를 잡는 또 다른 과정이었다. 벽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게 성장 하는 것이다. 나도 예전에는 실패와 포기를 두려워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의 나는 한 층 더 성장했고, 실패와 포기가 기회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사람에게는 기댈 수 있는 기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기둥이 없어도 될 거 같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다 털어놓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없으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니까. 혼자서도 아픔을, 시련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려면, 아픔을, 시련을 겪어도 주저하지 않고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 기회가 한 번 뿐이지는 않다. 기회는 많다. 다만,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 뿐. 기회를 놓친다고 해서 모든 걸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내일을 살아보자는 끈기와 노력으로 다시 일어나면 된다. 하지만 그건 쉽지 않다. 그래서 사람은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면서 힘들었던 것을 다 털어놓고 오면, 다시 일어날 용기가 생길 것이다. 그게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