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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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는걸까 ?
아니면 나에게 불공평한 걸까.
요즘은 힘든 일 하나 없는데,
슬프고 우울한 일 하나 없는데,
왜 이렇게 자주 마음이 무너지는걸까.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오히려 더 무너져 붕괴되어버려.
나에게 왜 이럴까.
아니,
나여서 이러는 것이겠지.
아 -.. 모든게 힘들다..
무엇을 하고싶다는 의지도,
무엇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이 모든것을 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도,
이젠 나에게서 떠나버린 느낌이야.
아, 부탁이야 신님.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날 구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