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테스트의 끝
조금 뒷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콘테스트가 끝났으니 해야할 건 해야하지 않나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콘테스트 동안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어요. 되게 못난 부분도 많고 탈도 많은 저를요.
이게 또 막상 여러분께는 아무나 눌러서 캐 낼 때마다 받아야지— 하는 마음일수도 있으시겠다 생각하면서도 응원 알림이 올 때마다 솔직히 얼마나 두근거리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비록 제가 올린 애정어린 캐릭터들은 본선에 들지 못했지만서도, 제가 이번 콘테스트를 즐겼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건 전부 여러분 덕 일거에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념으로 가영이 일러 새로 뽑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