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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나빠 컴퍼니 우참님 날조 (엄청난 캐붕과 엄청난 세계관 붕괴에 주의하세요!!) -우참님 엄청 굴릴겁니다ㅎㅎ 우참 아픔.. 평범한 아침, 아니.. 그래야만 했다. 어제 우산을 깜박하고 챙겨오지 않아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 온 탓인지 머리도 멍하고 목도 따끔한 느낌이다. 잠시 연차라도 낼까 생각을 해봤지만 쌓인 일들을 생각하며 한숨을 푹 내쉬며 침대에서 일어난다. 대충 옷을 걸치고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서자 가을 아침 쌀쌀한 공기가 귀를 스치고 지나갔다. 우- 나 왔다.. 멜- 아 우참이 왔어? 평소처럼 반겨주는 그들을 보며 대충 인사한 후 자리에 앉는다. 지끈거리는 머리에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컴퓨터를 킨다. 그렇게 얼마나 일했을까, 컴퓨터 화면은 초점이 안 맞아 흐릿하게 보였고 머리는 점점 더 뜨거워 져갔다. 그때 누군가의 손이 책상 위를 스치며 약 하나가 놓여진다. ------------------------------------------- 그게 누구일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어려진 우참님- 동거 중인 팀나빠, 우참님이 어떤 약을 먹더니 갑자기 어려졌다? 갑작스레 바뀐 자신의 모습을 보며 당황스러워 한다. 그도 그렇지, 방금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옷이 지금은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으니까. 자신의 작은 손을 보며 얕게 한숨을 내쉬곤 종종 걸음으로 방으로 향하던 중.. 멜- 뭐야? 웬 어린애가 여기 있지? 아뿔싸, 이 상황 만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랬는데. 우- 그.. 멜님, 저에요오.. 우참.. 어려져서 그런지 발음이 영 정확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럴 걸 따질때가 아니었다. 그 말을 듣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우참을 이리저리 훝어보다 이내 장난스레 웃었다. 멜- 우리 우참이 많이 귀여워졌네? ㅋㅋ 우- 아 진짜아.. 놀리지 마요! 저두 지금 당황스럽거든요? 적당히 상황이 정리되고 유기사와 벨키, 준브와 밥풀 멜로우가 한 자리에 모인다. 유- 아니 이게 무슨일이래~ 우참이 어려졌다니? 벨-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우- 몰라.. 식탁에 있던 약 먹었눈데.. 멜- 그거 밥풀이가 사온거 아니야? 밥- 그거 어려지는 물약이라고 하던데요?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온대요! ------------------------------- 심심해서 그냥 써봅니다
앞으로 QnA나 주제 추천 같은건 피드에 올릴게요 만약 하고싶은 주제가 있다면 여기로 말해주세요ฅ^•𖥦•^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