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가자면,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떡해야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떡해야 여러분에게 망신을 안 당하는 건지.
솔직히 이것들 때문에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학교에서 거의 말을 안 하고, 또 잘못 말하면 지적당할까 봐 무서워요.
실수를 하면 그 내용이 생각나고, 생각날 때마다 멘탈이 부서지고...
_내가 관종인건가..?_
...저는 **완벽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어요.
근데 "완벽주의" 때문에 이젠 인생이 무기력해졌어요.
_나는 실패작_
부모님에게 지적 받으면 방에 가서 울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요.
_나는 성공작이 아니야.._
_나는 짐일 뿐이야.._
...
멘탈이 충분히 부서졌어요...
근데... 우리반 애들은.. 왜이럴까요...?
맨날 실친이랑 저를 엮이고.. 성적인 발언을 해요...
왜 이런걸 할까요..? 이게 **재밌나요?**
이것들 때문에 **우울증**에 걸렸어요. 아니, **패션 우울증**일 것 같아요.
저의 상황을 모르겠어요...
괜찮을 건지.. 안 괜찮을 건지..
별의 별 테스트를 했는데 (우울증, 스트레스, 외상 후 스트레스)
높게 나왔어요.
근데 그게 **거짓일 수도 있잖아요.**
못 믿겠어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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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잘할 거야._
~~거짓말쟁이~~
-_힘내!!_
~~달콤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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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모님, 친구들이 제 상황을 몰라요. 아니, 어쩌면 모르는 **척**을 하는 것 같기도...
지금 이걸 하는 저에게도 진짜 한심하네요...
--(나의 생각)--
_아 진짜 짜증나;;_
_내가 사라졌으면 됬는데.._
_난 이미 망한 삶이야..._
_죽고 싶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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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16년생인 내가 괜찮을걸까...
바보. 멍청이. ㅂㅅ...
인생 끝내고 싶네...
따른 분들은.. 조언받고, 하는데... 난.. 됬다...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그걸로 우울증 걸리고...
무한의 반복.
좋아하는 것..?
모르겠네.
싫어하는 것 투성
모든 걸 내려놓고.. 칼을 들어...!
**콰직**
...
이렇게 끝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