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페 알바 ~생존기~ 1일차 👈 |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카페 알바를 시작하게 됐어요❤️
평소에도 카페 오는 걸 좋아했는데, 직접 일하게 되니까 괜히 신기하고 설레는 거 있죠 😵💫👀,,
예쁜 카페에서 예쁜 앞치마 입고 일하는 게 작은 로망이었는데 드디어 이루어졌어요🤍
듀헤헤,,,// 일단 첫 출근 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 세.상.에.나.‼️
엄청난 미남이 나와 같이 일한다고?
카페 첫 출근이 더욱 더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딸랑—*
드디어 마침 제 첫 손님이 오셨는데,,,😔👀
`으음... 우유빵은 품절인가보네ㅠ.ㅠ`
**우유 빵은 재고 남아있어요! 곧 준비해드릴게요!!**
라고 알려주자, 그 손님 분이 쳐다보는 느낌이‼️
`고마워~ 알바생쨩~!`
고맙다는 손님의 말에 마저 뿌듯한 마음으로 일을 하려는데,,,,
`ㅎㅎ 여기 카페는 알바생 얼굴도 메뉴에 포함인가?`
# ...?
뭐지? 한 세기 정도는 달아 빠진 것 같은 유사 호빠 대사는?
생긴 것과 다르게 무척 비정상적인 말을 내뱉는 손님,,,
저는 당혹을 숨기지 못하였답니다💦😵,,,
**...네?**
`알바생쨩~ 이름이 뭐야~?`
`혹시 알바생쨩~ 잘생긴 이케맨 남자친구 안 필요해? 필요하다면~ 내가 되어줄 수도 있고~!!`
`혹시 알바 끝나고 시간 있어~?`
`알바생쨩~•••...`
.
.
.
*퍼억!*
`이 쿠소카와!`
꽤 반듯하게 생긴 어떤손님이 우유빵을 찾던 손님의 뒤통수를 후리는 게 아니겠어요? 세상에나,,,🫢
그리고 하는 말이•••
`...대신 미안하다.`
`뭐~~? 이와쨩!! 젠틀한 척 하지말라구!`
`시끄러워! 쿠소카와!`
티격태격하는 두 손님.
그리고•••
`하아...`
익숙한듯 한숨을 쉬는 미남 알바생
# 과연 순조롭게 알바를 끝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