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문의 진실🔪} [제 1화]
1982년. 6월 5일. 오늘도 변함 없는 세릴 왕국.
나는 오늘도 매일 일이 산처럼 쌓여있다. 진심 비유 아니고. 여왕의 시녀라서 그런가. 손목이 나갈것 같다. 일하느라 휴식이 없다.
여왕 옷 관리, 음식 상태 체크, 여왕 건강 체크 등등. 하.....어쨌든 건강만 체크하면 쉴수 있다!!! 빨리 가야지~ 여왕의 방에 도착했다. 바로 노크를 했다. "여왕님. 건강 체크하려 왔습니다." 말이 없었다. "여왕님? 안들리세요?"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썩은 향이 코를 찔렀다.
불이 꺼져있었다. '주무시고 계시나...' 불을 켰다.
여왕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재빠르게 불을 끄고 나갔다. 근데 이상했다. 여왕님 몸에서 왜 썩은내가 났고 오후 3시인데 아직도 주무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됬지만 여왕님이 일어나실때까지 기다렸다. 오후 5시. 6시. "이제 곧 저녁시간인데." 바로 일어나 여왕님 방으로 향했다. 바로 문을 열어째겼다.
썩은내가 6배는 더 심해졌다. 불을 키고 여왕님 코에 손가락을 갔다댔다. **숨을 안 쉬고 계셨다.**
"여왕님....?!!" 나는 비명을 질렀다. "여왕님이 왜...!!"
그제서야 알았다. 썩은내는 시체 썩은 냄새였다는 걸.
**"꺄ㅡ약!!!!"** 나는 도망쳤다. 무서워서. 누가 여왕님을 죽였는지 모르지만 일단 도망쳤다.
내 비명에 시녀들이 달려왔고 여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게 소문처럼 퍼졌고 내가 여왕님을 죽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