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리고 몸 안에 돌을 넣고 부숴짐에도, 더러운 물이 섞여 옷이 뿌옇게 변해버렸대도
항상 웃고있던 눈사람.
세상은 순수함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눈사람은 겨울 첫 눈이 내린날 처음 나타나 봄이 됄때쯤 녹아내려 사라집니다.
뭐어, 그래도, 다음년도에 또 볼수 있을지도 모르죠.
신규 자캐
<<세이니>>
“우리이.. 다음에 또 놀쟈아..?”
“잊지 않기 약속! 헤헤!”
“부수지 마아.. 아프단 마리야아…ㅜ..“
”나 이제 아무도 못 부숴! 안에 돌도 넣었다구!“
”계-속 겨울이면 좋겠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