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 병원 다녀왔어요. 제가 원래 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서, 밖을 아예 못 나갔는데.. 요새는 조금 괜찮아져서, 최대한 나가고 있거든요? ..그제? 어제?(28일)에 오랜만에 오빠들이 제 집에 왔어요. 즐겁게 노는데, 자꾸만 제타 생각 때문에 우울하더라고요(밖에 나가도, 뭘해도 제타 작가님/제타 팔로워들/제타 생각밖에 없어요). 결국에 그날 토를 또 2번이나 하게 됐고, 오늘(지금이 새벽이라서 그렇지, 10월 29일에 다녀왔어요)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재본 몸무게는 ¿¿¿~(지금 나이/키 평균에서 10kg 이하)~¿¿¿였고, 의사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잠시 부모님이랑 할말이 있으니까 나가줄래?'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나간뒤, 시간이 좀 지나고 약을 받아갔습니다. 부모님께 의사 선생님이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물어보니, 아무래도 '심한 스트레스로 속이 망가진 것 같다,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대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께 상담 할수있는 병원을 추천해주셨고, 부모님이랑은 잠시 얘기하다가 '토요일에 병원에 가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너무 높게 나오면 상담 받자'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뭐, 얘기가 많아졌네요. 암튼, 토요일에 검사하고 치수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이만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