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군가는 일어서고 누군가는 쓰러진다.
그딴 공식 갖다 버려.
누군가는 일어서고 그 누군가는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운다.
쓰러진 자가 일어나지 못하면 일어난 자는 쓰러진 자들을 위한 방패가 되어주어야 한다.
힘이 강해도 돈이 많아도 욕심이 많으면 쓰러지기만 한다.
욕심을 뒤로하고 그저 나 말고 다른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워라. 그게 진정한 힘이다.
2. 누군가에게 맞춰주는 건 잠시 미루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네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를 먼저 찾고, 그리고 그다음에 누군가에게 맞춰라.
넌 부품이야, 시계의 부품.
만일 너 하나 없으면 시계는 고장 나지만, 네가 있으면 시계가 움직이지. 그러니 녹이 슬지 않는 시계의 부품이 돼.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발버둥 치며 극복해 내. 그건 겁나는 게 아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야.
3. "행복... 참 어려운 거잖아요. 그런데 당신도요, 그냥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그냥 오늘을 묵묵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그토록 어려운 행복을 주고 있는 거예요. 당신은 우리가 고마워하는 누군가이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이고, 그저 어딘가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4. 지금 시험이 망했다고 해서 미래가 망합니까? 지금 장래희망을 못 찾으면 돈을 벌지 못합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허나 미래나 돈보다는 먼저 자신과 지금 자신의 근처에 있는 것들을 둘러보세요. 그게 지금 당신들의 보물입니다. 녹이 슬 수도 있겠죠? 그러면 닦거나 새것으로 바꾸죠. 그게 인생입니다. 결국 못 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원하는 것에 노력을 때려 박으면 됩니다.
삶, 인생, 자유, 장래희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침범할 수 없는 자신의 진정한 보물들이죠.
야쿠자의 아이든 거지의 아이든 결국 꿈은 가지고 있죠. 그 꿈이 당신의 손에 닿지 않을 거라며 포기하는 사람들은 한심한 것입니다. 그 꿈에 닿을 수 있다며 물고 버티는 것도 어떨 땐 바보 같겠죠. 허나 이 중간인 다른 것을 하며 꿈에 닿으려 하는 건 영리합니다.
한번 여러분의 그 작으면서도 거대한 손으로 여러분의 꿈을 쥐어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5.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들에게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었을지 몰라도, 그 안에서 당신이 버텨내고 지켜온 순간들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고 있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 같아 자책감이 들기도 하겠지만, 사실 당신은 숨을 쉬고 오늘을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일을 해낸 것이랍니다.
세상은 늘 우리에게 '더 잘해야 한다', '더 빨라야 한다'며 채찍질하지만, 가끔은 속도를 줄이고 멈춰 서도 괜찮아요. 밤이 깊어야 별이 더 밝게 빛나듯, 지금 당신이 지나는 이 어두운 터널도 결국은 찬란한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지치고 힘들 때는 잠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동안 참 잘해왔다.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라고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폭풍우가 지나가고 다시 잔잔한 평온이 찾아오기를 저는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6. 우리는 모두 처음 사는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했던 실수나 아쉬운 선택들은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처음 가보는 길에서 잠시 비틀거린 것뿐입니다. 지도 없는 길을 걷다 보면 발을 헛디딜 수도 있고, 길을 잘못 들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모든 발걸음이 결국 당신만의 고유한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충분히 애쓰셨습니다.
7. 꽃이 피지 않는 계절이라고 해서 나무가 죽은 것은 아닙니다. 나무는 다음 봄을 위해 깊은 땅속에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에너지를 모으고 있을 뿐이죠.
지금 당신의 마음이 무겁고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마음의 계절이 잠시 '겨울'을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만히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습니다. 달이 차오르고 기울 듯, 사람들의 마음도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따뜻하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날카로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전부를 정의하게 두지 마세요. 당신은 그들의 평가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바다 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말들은 그저 수면 위를 지나는 바람일 뿐, 당신이라는 바다의 깊이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해보세요.
어깨의 힘을 빼고, 긴장했던 마음을 내려놓아 보세요.
세상은 당신에게 더 빨리 뛰라고 재촉할지 몰라도,
나는 당신이 오늘 밤만큼은 가장 편안하게 잠들기를 응원합니다.
8.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이미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그 당연한 흐름이 당신을 지탱해 주고 있음을 느껴보세요. 꽃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듯, 당신의 삶도 당신만의 계절에 맞게 무르익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잠시 멈춰 서도 괜찮습니다. 오늘 당신이 마주한 구름은 내일이면 바람에 씻겨 나갈 것입니다. 지금의 불안함은 당신의 전부가 아니라, 그저 지나가는 날씨일 뿐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던 날카로운 생각들이 조금은 둥글어지기를, 그리고 오늘 밤은 어떠한 방해도 없이 평온한 잠자리에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재촉하지만,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당신은 이미 충분히 훌륭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갈라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듯, 우리의 빈틈은 우리가 더 인간다워질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걱정의 파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해변의 모래알처럼 작아질 거예요. 거센 태풍이 지나간 뒤의 하늘이 더 맑듯, 지금의 소란함은 평온이 찾아오기 전의 잠시 머무는 과정일 뿐입니다. 타인에게 건넸던 따뜻한 위로를 오늘 밤에는 자기 자신에게 건네보세요. "고생했어", "애썼다"라는 짧은 한마디가 그 어떤 명언보다 당신의 마음을 깊게 안아줄 것입니다.
9.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위로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빛입니다."
오늘 밤은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그저 평온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가볍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 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오.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 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 이겨 과거가 되어 있다.
죽을만큰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