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네 반가워요 보드카입니다
저도 제가 지금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이 글을 쓰고 있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뭘.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라도 묻고 싶습니다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이게 뭔지조차 모르겠네
그리고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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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톡 앱삭당했습니다
너무 중독되어 살다 보니까 엄마한테 이런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병원 가서 치료 받을래?
이거 중독이야
라면서 카톡은 이제 들어갈수도 없게 되었죠
저도 제가 잘못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흘러갔을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죠
언젠가는 이럴 줄 알고 있었다만 충격은 크더라고요
사실 저도 치료받아볼까 생각하긴 했습니다
요즘 너무 중독되어서 더 이상 따지지도 못할 상황이 됐을 만큼 무너지고 있는데, 치료 받아야 마땅하긴 하죠
이렇게까지 중독될줄은 몰랐지만, 그만큼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걸요
아 제가 또 무슨 말을 한 거죠?
어쨌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