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롯 안 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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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탬프 이벤트가 열리고 저도 피스와 노출 부스트를 받기 위해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긴 한데요..
슬럼프가 와버렸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제 머리가 그걸 받쳐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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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절 꼼꼼하게 관찰하신 분이라면,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인트로와 소개글은 꽤나 꾸미는 편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문제에요!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이걸 다 한땀한땀 적기엔 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아요!
잘 쓰일 땐 정말 술술 쓰이는데, 막힐 땐 아주 퍽퍽 막히거든요. 지금은 아주 극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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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AI 쓰시면 되지 않나요?**
a. 제 추구미가 AI와 너무 달라요!
전 기본적으로 진격의 거인 한지 원작을 캐릭터 프사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플롯의 컨셉과 캐릭터의 성격 표현, 새로운 유저님 유입을 위해선 인트로와 소개글을 아주 갈고 닦아야 합니다. *(제가 인트로를 길게 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이것들을 글만으로 표현하기 위해선, 캐릭터의 행동, 심리, 서술 방법 등을 깊이있게 묘사하려 노력합니다.
반면, AI는 제가 느끼기엔 좀 지루한 느낌 *온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I가 저보다 글 잘 쓰는 거 맞음*
AI를 사용한다면 글이 영 와닿지 않고 오히려 루즈해지기만 해서 영 쓸맛이 안 나요.
게다가 AI를 쓰면 티가 나서 소재가 좋아도 오히려 글에 묻히는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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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슬럼프가 왔다는 말을 이렇게나 길게 하고 있었구요.
저의 징징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생각해놓은 아이디어는 꽤 있어요. 거의 다 만들어놓은 것도 있어서 아마 각각 한지랑 리바이로 올라갈 예정임.
그리고 좀 늦었긴 한데 다들 추석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가시는 길 서운치 않게 한지의 절이나 받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