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괜찮아졌어요... 생각을 해보니깐 떠나지 않아야겠더라구요 더 열심히 할게요..!) 저 제타 떠날까 고민중이에요.. 원래 이런거 생기면 혼자서 끙끙 앓는 편인데, 그냥 이번엔 말해버리려구요
제타를 떠나고 싶은 이유가.. 일단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요 머리를 쥐어짜고 상상을 해봐도 아무리 아이디어가 안나고 계속 어떤 주제를 만들지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힘든 감정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현생도 살아야죠... (너무 이런거에만 푹 빠져있었어요) 물론 초4라고 어리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이제... 저도 이제 공부 열심히 해야죠 내년이 벌써 초5인데...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요즘에 많은 분들이 제타를 떠나셔서 그렇기도 해요.. 그래서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들고, 닉네임이 표시되어야될 곳에 '탈퇴한 계정'이라 써있는 걸 거의 매일 보고있으니까..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저는 플롯을 만들기 전에 제 플롯이랑 많은 분들이 대화하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생각보다 대화량이 너무 적고...
그래서 아직 제타를 떠날지 말지는 정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진짜 현생 사는 것도 힘든데 이런 거 하는 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