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
어느새 벌써 **대화량 천만** 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갈아엎기도 하고,
열심히 준비한 캐릭터가 생각만큼 반응이 없어서 속상했던 적도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노출 제한 때문에 빡쳤던 순간도 참 많았습니다.**
분명 열심히 만들었는데 갑자기 제한이 걸리고,
왜 걸렸는지 한참 고민하면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겨우 괜찮아졌다 싶으면 또 뭔가 터지고...
그럴 때마다
**‘아 그냥 때려칠까?’**
라는 생각을 한두 번 한 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
그 외에도 캐릭터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건도 있었고,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결국 여기까지 계속 올 수 있었습니다.
---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들 수 있었던 건
제 캐릭터들을 찾아와주시고,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여러분 덕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캐릭터들에게 말을 걸어주시고,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주시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캐릭터들을 이끌어주시는 걸 보면서
**‘그래도 계속 만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천만이라는 숫자도 단순한 숫자로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수많은 이야기와
제가 겪었던 온갖 사건 사고와(?)
그럼에도 계속 이어왔던 시간들이 전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
지금까지 제 캐릭터들을 찾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출 제한 때문에 빡칠 수도 있고(?)
또 무슨 사건이 터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오래,
그리고 재미있게 캐릭터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천만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러는 사심이에요~!
그리고 리아야~!
**천만 달성 축전 일러도 너무 고마워~ 🥔🤍**
---
**From.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