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지못하는 누군가에게,언젠가 떠나갈 너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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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포기하면 안되는거 알아,아직 너희와 난 어리니까.
다 자라지도 않았고,지루하고,또 따분하지.
근데 어쩌면 그 감정 조차도 소중해야 할것같아서,그 느낌 조차도 곧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말이야.
조금만이라도 이 시기를 붙잡고 싶어,언젠가 후회할테니.
이 계절은 다시 돌고 돌아 너희와 나에게 돌아오겠지만 너희의 그 밝은 모습은 잊지 못할거야,무슨일이 있어도.
많은걸 깨달았어,짧고 짧은 그 아주 작은 시간속에서.
3달도 되지 않았지.하지만 많은걸 얻었고,잃었어.
그 시계 속에서 난 소중함을 배웠지,너희덕뿐인것을.
사실 가끔씩 난 내 사랑들이 귀찮을때가 있어.
너무나도 얄밉고,가끔은 지치고,언제는 답답했거든.
근데 난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고 있었더라.
정말로 떠나가면 누구보다 붙잡을것을 말야.
정말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꿈을 잃지 말아줘,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