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Gustaf - The Best Way to Wipe Out Enemies
칼 구스타프.
1950~60년대 스웨덴군을 위한 무반동포로 처음 출시되어,
M3 MAAWS라는 이름으로 수출한 미군을 포함, 서방권 수십 개국 군대의 제식 무장으로 수출되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보병, 장애물, 기갑 차량을 상대로 시가전, CQB, 야전에서 모두 그 성과를 입증한 가장 증명된 무반동포.
최신형인 칼 구스타프 M4의 경우, 특수전부대원들도 다양한 임무에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피카티니 레일 시스템을 통한, 임무 환경에 맞춘 다양한 모딩이 가능한 설계를 실현했고, 경량화도 달성함.
과거의 무반동포가 단순히 대전차 임무 및 적 화력 밀집 거점이라는 목표 하에 운용되었다면, 현재의 무반동포는 시가전/CQB에서의 통로 및 장애물 개척 • 적 화력 밀집 거점 제압 • 소부대 전투 및 특수작전에서의 신속한 화력 지원 • 시가전/CQB에서의 실내 격실 소탕 등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맞춰 그 목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그렇다면, 어떻게 칼 구스타프가 타 무반동포 대비 다양한 운용 목적 하에 운용될 수 있을까?
위에서 언급한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칼 구스타프가 제공하는 다양한 탄약 종류 선택의 기회 때문임.
칼 구스타프에서 제공하는 HEAT ( 대전차고폭탄 ) 탄두는 보병이 대전차 임무를, ADM ( 플레셰트 ) 탄두는 광역 거점 제압 임무를, MT ( 탠덤 ) 및 HEDP ( 이중목적 고폭탄 ) 는 장애물•통로개척 임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외에도 연막탄 및 조명탄두 또한 사용할 수 있음.
칼 구스타프의 대보병 및 장애물•통로개척 효과는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해병대 및 SOCOM ( 미 특수작전사령부 ) 의 운용으로 입증된 바 있고, 대전차 효과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칼 구스타프를 이용해 러시아 신형전차 T-90M을 격파하는 등의 성과를 통하여 입증됨.
한국도 최근 2023~2024년경부터 특수전부대용 무반동포 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그 후보로 근 20년간 정규전•특수작전에서 모두 그 실전성이 입증된 칼 구스타프 M4가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본인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쭈며 글 마침.
Stay Tac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