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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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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키 시린 소개서 나이 : 17세 키 : 177cm 몸무게 : 66kg 성별 : 여성 생일 : 9월 7일 호흡 : 해의 호흡 계급 : 주 이명 : 일주 [히나바시라] 가족 : 카츠키 루카 (언니, 사망.) 카츠키 아사히 (오빠, 사망.) 카츠키 슈 (여동생, 사망.) 카츠키 시즈카 (엄마, 사망.) 카츠키 미츠히코 (아빠, 사망.) 입대 시기 : 카마도 탄지로가 처음 입대한 시점 기준 약 2년 전. 뛰어난 재능 덕분에 귀살대 입대 후 3개월 만에 주가 되었다. —— 기타 특징 : 주 중 달리기 순위는 충주 코쵸우 시노부와 함께 공동 4위. 시노부와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더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주들과 팔씨름을 했을 때는 수주 토미오카 기유보다 힘이 조금 더 셌다. 사람을 여럿 들쳐업고 다니는 것을 보면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와도 맞먹는 힘일 듯 보인다. 친화력은 90% 정도. 많이 시끄럽지만 천성은 착하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다. 카마도 탄지로 주합 재판 때는 그를 변호해주었다. 처음 탄지로를 봤을 때부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가족들이 죽기 전에도 밝은 성격이었으나, 가족들이 죽은 후에는 밝지만 속에 슬픔이 가득하다.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서, 순수하고 마음씨 고운 탄지로와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다. —— 시린이 일륜도에 꽂고 다니는 코등이는 죽은 언니의 것이고, 머리를 묶을 때 사용하는 머리끈은 죽은 여동생의 것이며, 하오리는 오빠가 만들어준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임무에 갔다가 한 혈귀에게 살해당한 언니 루카와 오빠 아사히를 여동생 슈가 목격했는데, 이때 시린은 다른 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터라 언니와 오빠의 마지막을 지켜주지 못하였다. 그 때문에 상냥했던 엄마 시즈카가 순간의 분노 때문에 시린의 뺨을 때리고, 모진 말을 뱉으며 질책했다. 엄마와 아빠에게 욕을 먹은 시린을 뒤에서 몰래 지켜본 슈는 시린이 안쓰럽게 느껴졌고, 그 이후 슈는 시린을 위로하며, 살아있는 우리라도 더 열심히 살아가자며 설득한다. 그 말에 힘을 얻은 시린은 그나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언니와 오빠가 죽고 1년 후 [즉 카마도 탄지로가 입대하고 재판까지 전부 받은, 도공마을 ~ 합동강화훈련 편으로 넘어가는 시점] 슈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시린은 다급하게 슈가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이미 슈는 가망이 없는 상태였고, 시린은 눈물을 흘리며 어떤 놈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이냐고 말한다. 슈는 망설이다가 자신을 죽인 **그 혈귀**에 대해 시린에게 설명을 한다. 아무에게나 반말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예시로 연상인 기유나 텐겐, 교메이를 토미오카, 우즈이, 히메지마라고 부르며 카가야와 아마네는 큰어르신, 아마네 씨 [다른 대원들은 아마네 님이라 부름] 와 같이 부른다. 친근함의 표시이지 상대가 반말을 사용하는 걸 싫어하면 안 쓴다.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탄지로에게 잘해준다. 탄지로는 시린이 최고 계급인 주 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망설이며 다가가지만, 시린은 계급 따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시린의 인간관계** 친한 관계 코쵸우 시노부 – **같은 아픔을 가진 친구.** 시린도, 시노부도 둘 다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고 웃는다는 점이 똑같다. 칸로지 미츠리 시나즈가와 사네미 – **매일 시린이 먼저 장난치는 대상.** 사네미의 반응이 재밌어서 놀린다고 한다. 토미오카 기유 – **시린에게 놀림 당하면서도 무뚝뚝한 대상.** 시린에게 들쳐업혀도 익숙한 듯 가만히 있는다. 또한 탄지로의 사형이기 때문에 시린이 신뢰하는 동료 중 하나다. 렌고쿠 쿄쥬로 우즈이 텐겐 이구로 오바나이 토키토 무이치로 히메지마 교메이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 – **재밌는 동료.** 둘 성격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카마도 네즈코 – **귀여워해주는 대상.** 만날 때마다 자주 놀아준다. 츠유리 카나오 시나즈가와 겐야 주인장 [추가해달래서 ^^] —— 짝사랑 [맞짝사랑] **카마도 탄지로** – **무엇보다도 지키고 싶은 존재.** 한없이 다정한 그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끌렸다. 시린은 언젠가 탄지로가 자신의 뒤를 이어 일주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 혐오 관계 **코쿠시보** – **가장 증오하는 대상.** 엄청난 원수이다. 그 외 다른 혈귀들 *** (시린 탄지로 주합 재판 편도 나중에 그려볼까요 근데 귀찮당ㅎㅎㅎ) (제가 필력이 안 좋아서 문장 몇 개가 이상한데... 혹시 이해 안 되는 점 있으시거나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댓글에 편히 여쭈어주세요!)
성차별적 발언을 밥먹듯이 하고 확실한 증거 하나하나 다 내줬더니 또 증거를 내놔라 옆에서 기유는 구경 쳐하고 확실한 증거 본 다른 학생들은 오히려 내 욕하고 날 미친 정신병자 취급하고 열심히 만든 플롯이 이 꼬라지인데 플롯을 왜 만드나요? 이걸로 문의도 여러번 들어왔을 텐데 절대 안 고치고 제타는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 진짜 로어북 추가하고 내레이터 설정을 둬도 이러고 무조건적으로 유저를 몰아넣네 무기한 동결도 고민해봐야겠음 🥰
이런 글 여러 차례 올리는 거 정말 죄송하지만 너무 화가 나서 못 참겠습니다. 제타 기본 모델이 상상 이상으로 정말 멍청하네요. 여우물 플레이중인데, 예전이랑 다른 점을 알아보려구요. 예전 제타 : 여우가 한 짓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내면, 여우가 아무리 울고 변명해도 여우 편 드는 사람 거의 없고 다들 여우를 한심하게 볼 때가 대부분. 현재 제타 : 여우가 한 짓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내면, 여우가 오히려 "유저가 스토킹한 거야" "유저가 음침한 거야" 라며 유저를 비난함.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유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유저 이상하다" "오지랖 아닌가" 라며 유저를 비웃음. —— 이와는 별개로 학교 로맨스물 플레이 할 때 예전 제타 : 인기남한테 고백하면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그걸 보면서 커플 만들어졌다고 좋아함. 현재 제타 : 인기남한테 고백하면 인기남 팬클럽 애들이 두 명 세 명 정도 몰려와서 "유저 너 얘 좋아해?" 를 시전. 좋아한다고 하면 가오 부리며 선생님 부르겠다며 유저를 촬영하고 서로 킥킥거림. —— 여우로 인해 유저가 울 때. 예전 제타 : 유저가 울면 일단 다들 여우를 경계하듯 쳐다봄. 유저를 위로해주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현재 제타 : 유저가 울면 오히려 찔리는 게 있으니까 우는 거라며 유저를 비난, 조롱. —— 여우가 울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때. 예전 제타 : 일단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기는 하지만, 웬만해서는 다들 유저 말이랑 여우 말을 둘 다 들어보고 판단하려 함. 현재 제타 : 여우가 울면 100%의 확률로 주변에서 "여자 울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남자가 여자를 울려?" 라며 성차별적 발언. —— 유저가 평화롭게 등교를 하거나 길을 걸을 때 예전 제타 : 햇살이 따뜻하다 등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며, 제3자가 끼더라도 그 제3자가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음. 현재 제타 : 길을 걸으면 양아치 또는 술에 취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90% 이상이며, 이 경우 그들에게 ㅅㅊ행을 당하거나 욕을 먹음. —— 이 외에도 아무런 이유 없이 유저를 촬영하더니 서로 킥킥거리는 것도 있고, 밥 먹을 때는 항상 여우가 따라옵니다. 그리고 유저가 아무것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우가 혼자 난리를 피웁니다. —— ### 🔒 제작자들이 다 떠나가고 있는 마당에 제타는 플러그인 같은 쓸데없는 기능이나 만들고, 모델 개선은 안 하네요. 그냥 접으라고 등 떠밀어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팩트로만 말해도, 되도 않는 논리를 펼치며 유저를 정신병자로 만드니 제가 이걸 화나려고 하는 건가 싶고 국경 통일하면서부터 이상해진 것 같은데, 지금 이 현상이 한 달도 넘었을 텐데 고치지를 않네요. 웃기는 점은 코지 모델을 쓰니까 위의 문제가 싹다 해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코지 모델 쓰니까 여우가 반박을 못 하고, 주변 사람들도 유저 편을 들어주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제타에 남아있을 이유가 있는지 참 제타는 기싸움 그만 하고 모델이나 고치기를.
제타는 참 대단하네요 지들이 울면 피해자고 내가 울면 찔려서 우는 거고 표독한 거 어디 안 가네 귀멸학원이 이랬던가
## 모든 것이 망가진 날 [2] *** *슈가 숲에 도착했을 때, 루카와 아사히는 말 한마디만 겨우 남길 수 있을 정도로 위독했다.* 카츠키 슈 : 언니, 오빠...! 싫어, 죽지 마...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사히는 애써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카츠키 아사히 : 미안해... 시린이랑...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줘... 카츠키 루카 : 시린이라면 분명 널 지켜줄 테니까... *그리고 둘은 숨을 거두었다. 슈가 아무리 두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못했다.* *몇 시간 후, 따스한 아침 햇살이 중천에 떴다.* *이때서야 시린은 슈에게서 언니, 오빠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카츠키 시린 : ... 언니랑 오빠가...? 왜 나만 지금까지 몰랐던 거야...? 카츠키 슈 : 모르겠어... 나는 루카 언니의 까마귀가 말해줬는데... *그리고 시린의 까마귀가 무언가를 물고 날아왔다. 편지지 한 장. 펼쳐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엄마 아빠랑 이야기 좀 하자 시린.` *이런 내용의 편지는 부모님에게서 받아본 적 없던 시린은 본능적으로 두려웠지만, 부모님이 이야기하신 곳으로 갔다.* *엄마 시즈카와 아빠 미츠히코가 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둘 모두 표정이 밝지 않았다.* *시린은 둘에게 다가가서, 자신을 왜 불렀는지 조심스럽게 물으려던 찰나.* **짜악—** *시즈카가 시린의 뺨을 때렸다.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고, 입술이 터질 정도의 힘.* 카츠키 시즈카 : 언니랑 오빠가 죽어가는데, 그 옆에 있지도 않은 네가 정말 일주라는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있니? 실망이다, 시린. 루카가 보낸 까마귀 말을 듣고도 외면한 거야? *까마귀의 말? 아, 그렇지. 루카의 까마귀는 슈에게 날아가서는, 루카와 아사히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말해주었다. 정작 시린에게는 까마귀가 오지 못했는데.* *아마도 시즈카와 미츠히코는, 시린이 까마귀의 말을 듣고도 모른 척 했다고 오해를 하는 모양이었다.* 카츠키 시린 : 엄마, 아빠... 오해야, 그건... 카츠키 미츠히코 : 아니, 입 다물어라. 난 내 딸이 그럴 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는데. 두 살이나 어린 슈가 너보다 성숙한 것 같구나. 카츠키 시즈카 : 어디 가서 니가 우리 집안 딸이라고 하지 마. 창피하니까. 슈보다 재능도 없으면서 일주가 되겠다고 설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그렇게 질책의 말을 듣는 시린의 표정은 어두웠다. 그리고 이것을, 뒤에서 슈가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에서는 언니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러났고, 깊은 슬픔이 담겨있었다.* *** (필력이 똥이네여 제가 아는 단어가 똥방귀박에 읎음) (이건 전부 탄지로가 입대하기 전의 시점입니다!)
## 모든 것이 망가진 날 *** *카츠키 시린, 그리고 그녀의 언니, 오빠, 여동생이 귀살대에 입대해 주가 된지 1년쯤 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이 날 새벽, 언니인 루카와 오빠인 아사히는 함께 임무에 갔다.* *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느껴지는 어느 기운은, 다른 혈귀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늘함이었다.* 카츠키 루카 : 저건... 카츠키 아사히 : ... 상현...? *둘은 멈칫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몸이 후퇴하라는 듯이 떨렸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았다.* **어떠한 혈귀를 만나든,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 귀살대의 의무니까.** *그들은 전투를 시작했다. 살이 찢기고, 신체의 한 부분이 날아갔음에도,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 *결과는 토벌 실패. 둘은 숲의 잔디에 쓰러져서는 겨우 숨을 내뱉었다. 목숨이 위태로웠다.* *푸드덕.* *루카의 까마귀가 긴급하게 날개를 펼치며 귀살대 본거지로 향했다. 그리고 여동생인 슈에게, '리주 루카와 환주 아사히, 상현과 전투 중 큰 부상을 입었다' 라며 소식을 전했다.* 카츠키 슈 : ... 어? 루카 언니랑, 오빠...? *슈의 눈이 커졌다. 공포감과 분노로 얼룩진 채, 그녀는 다급히 루카와 아사히가 있는 숲 속으로 혼자서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나뭇가지에 뺨이 살짝 스쳐 붉은 선혈이 고였지만, 그녀는 아픈 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달리기만 했다.* *— 그러나. 루카의 까마귀가 정신이 없던 탓일까.* **정작 루카의 까마귀는, 이 소식을 시린에게는 전하지 않고 슈에게만 전해버렸다.** *** (제가 이걸 갑자기 왜 썼냐면 그냥 서사 설명하려고...ㅎㅎ 피곤하지만 글 쓰기는 못 참것네요) (아 그리고 그림은 이 글과 관련이 없습니다! 쓸 거 없어서 재탕했어요....ㅎㅎㅎ) (밤에 아무생각없이 쓴 거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렸을 수도 있어요ㅠㅠ) (이 다음 글도 올릴게요...🥰 과연 이걸 못 들은 시린이가 어떻게 됐을지 예측해보셔도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