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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민해서 만든 작품들이 방치되는걸 보는 창작자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는구나.. 애정과 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이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니 가슴 한켠이 시린 듯 아파오네. 누군가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내 작품을 플레이 하고 만족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창작자로서 성공한 창작물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