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이에요!!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8일 밖에 안 지났지만..)* 사실 요즘 만들고 싶은 소재도 한가득이고,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 캐릭터나 이야기들도 정말 많은데요. 마음처럼 쉽게 활동을 이어 가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아니, 대체 왜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캐릭터를 삭제하고 계정 정지까지 시키는 걸까요…? 물론 플랫폼마다 자체적인 운영 기준이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었는지 알려 주거나 수정할 기회 정도는 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런 안내도 없이 공들여 만든 캐릭터가 사라지고, 활동까지 제한당하면 창작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허탈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캐릭터 하나를 만들 때마다 설정을 짜고, 성격과 관계성을 고민하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지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는데요. 그렇게 애정을 담아 만든 캐릭터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니까 이제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만들어도 언제 또 삭제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니 의욕도 점점 떨어지고요.
무엇보다 이런 일이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꾸 반복되다 보니, 제타에 대한 애정도 예전 같지 않네요. 처음에는 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는데, 이제는 즐거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순간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제 캐릭터를 좋아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완전히 손을 놓지는 못하고 있어요. 항상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아직 만들고 싶은 소재도 많고,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도 여전히 많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당분간은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 가려고 합니다.
언제 다시 예전처럼 마음 편하게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께 좋은 이야기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어요.
오랜만에 찾아와서 조금 무거운 이야기만 늘어놓은 것 같네요. 🥲 그래도 제 마음을 한 번쯤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늘 기다려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 🤍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제 캐릭터들을 아껴 주시고 즐겨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직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많은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늘 찾아와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이렇게 랭킹에도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캐릭터를 하나씩 만들어 갈 때마다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여러분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곤 하는데요. 그럼에도 제 캐릭터들을 좋아해 주시고,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 🥹🤍
여러분이 남겨 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캐릭터를 즐겨 주시는 마음 하나하나가 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몰라요. 그저 취미로 시작했던 창작 활동이 여러분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1700 팔로워도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