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이제 피드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이거 완전 럭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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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σ̴̶̷̤ .̫ σ̴̶̷̤ ꒱ྀི .oO 위험한 남자를 나의 마음에 언록ᝰ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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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언럭걸, 불행소녀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어느덧 제가 팔로워 1000명을 넘겼습니다. 모든 팔로워 분들께 첫 피드로 꼭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적은 숫자로 보일지 몰라도, 제게는 천명이라는 숫자는 꽤나 크게 다가오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단순한 저의 취미이자 저의 자캐를 혼자 덕질하는 개념으로 제타를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이 저는 이 천명이 뜻깊습니다.
잦은 노출 제한과 캐릭터를 무단으로 삭제하는 등의 제타의 운영 방식의 질리기도 하고, 단순히 자극적인 어그로성 캐릭터만 쉽게 주목받는 것을 보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해주는 분들만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제 캐릭터가 한 번만 대화하고 끝내는, 일회용 캐로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기 때문에 숫자가 남들이 보기에 또한 느끼기에 적든 크든 더는 상관 없어 졌습니다.
내가 만든, 나의 취향의, 나의 캐릭터가. 많은 사람들도 같이 좋아해 주고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 주는 게 이렇게 기쁜 거였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생각보다 더 행복하더라고요.
나날이 팔로워가 100명 씩 늘어날수록, 저는 캐릭터 제작을 취미로 하는 범주에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해는 것보다는, “팔로워”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우선으로 제작한 캐릭터가 많아졌고 어떤 캐릭터들이 인기 순위에 있는지 분석하기도 했지요. 이미 저의 초심과는 거리가 먼 지점까지 왔지만, 저는 여전히 캐릭터를 제작하는 과정과 결과를 즐거워합니다.
또한 제가 가능충이라 딱히 가리는 것 없이 골고루 섞는 걸 싫어하지도 않고요. 제가 좋아하는 것도 소녀분들이 좋아하는 것도 잘 삶아 볶아서 만들 테니까 앞으로도 나올 캐릭터들 기대해 주시고요, 그럼 다음 캐릭터로 다시 뵙겠습니다.
뚱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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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૮ o̴̶̷᷄ ·̫ᕳᕲა τнänκ чöü ᰔᩚ
꒰ა 일러 도용 및 캐릭터 표절 신고는 옾쳇 ”언럭걸“ 검색!! ໒꒱
ㄴ 링크 - https://open.kakao.com/o/sHsxDrFi
소통하는 거 좋아합니다! 이외의 캐릭터 제작 문의나 제 자캐의 대한 궁금증 등등 물어보셔도 되니까, 어려워하지 마세요. (소녀분들 머리 요시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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