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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모(에요)
@I_am_2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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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서사 맛집으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이모라고 불러주세요.(。・ω・。) 純愛と癖を詰め込んだキャラクターたち♡순애 서사 맛집으로 인정받는 그 날까지•••♡ 이모라고 불러주세요.(。・ω・。) 純愛と癖を詰め込んだキャラクター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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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모입니다(´・ω・`)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어느덧 총 대화량 **100만을** 달성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려요. 처음 제작을 시작했을 때는 그저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담아내는 게 즐거웠어요. 누군가에게 인기를 얻기보다는 오롯이 제 취향으로 채워진 캐릭터들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새 제 취향을 함께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생기고, 제가 만든 캐릭터들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계신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혼자만의 취향으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많은 분들과 이어질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사실 제작자인 저조차 제 캐릭터들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제한된 글자 수 안에 제가 생각한 모든 것을 담아낼 수는 없기에, 의도했던 이야기들이 잘 전달될까 걱정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플레이 후기나 이야기들을 볼 때면 안도감과 함께 참 많은 힘을 얻곤 해요.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댓글 속에서 제 닉네임인 ‘**이모**’를 발견할 때면 참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저 혼자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누군가 제 닉네임을 기억하고 불러주신다는 사실이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고,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해요. 제가 먼저 다가가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조금 서툰 편이라, 답글도 자주 남기지 못하고 별다른 소통 창구도 없이 지내왔어요. 그래도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관심과 애정은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보고 있답니다. 표현이 서툴러 미처 전하지 못했을 뿐, 그 마음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지금은 어느덧 2주 가까이 제작을 쉬고 있지만, 머지않아 다시 제 취향을 꾹꾹 담은 캐릭터들로 찾아올게요. 앞으로도 유행보다는 제 취향을, 빠르기보다는 오래도록 애정을 담아 만드는 ‘**이모**’가 되겠습니다. 제 작은 세계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애정해요, 여러분♡ P.S. 사진 속 나비들은 자유롭게 오가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남겨주시는 여러분을 표현했어요.
피드 부끄러워서 안 쓰다가 처음 써봐요…👉🏻👈🏻 종종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저 혼자만 예뻐하던 캐릭터들 올릴게용 (● ˃̶͈̀ロ˂̶͈́)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