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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맛 연어무조림
@Tomiok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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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모토 츠키에 설정 총정리] **토미오카 기유 드림 주의** *** *** 이름 : 카미모토 츠키에 *(神本 月恵)* *(최종국면 이후 토미오카 츠키에 (富岡 月恵)로 바뀌었다.)* 탄생일 : 6월 21일 *(탄생화는 달맞이꽃. 그 뜻은 ‘말없는 사랑‘.)* 나이 : 19세 신장 : 173cm *(여성 대원들 중에서 최장신이다.)* 체중 : 60kg *(잔근육이 꽤 많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 1인칭 : 私 *(와타시)*, 僕 *(보쿠)* 등. 출산지 : 도쿄부 도쿄시 혼고구 *(굉장히 풍족한 유년기를 보냈다.)* *** 소속 : 귀살대 이명 : 월주 *(月柱, 츠키바시라)* 호흡 : 달의 호흡 *(츠기쿠니 미치카츠의 달의 호흡이 맞다.)* 검 색 : 보라색 *** 가족 : 카미모토 신겐 *(神本 信玄)* *(父, 혈귀로 인해 사망. 사망 당시 40세.)* 카미모토 시즈에 *(神本 静恵)* *(母, 츠키에를 낳고 산후 후유증으로 인해 사망. 사망 당시 24세.)* 카미모토 츠키토 *(神本 月戸)* *(兄, 혈귀로 인해 사망. 사망 당시 18세.)* *카미모토 시즈에가 카미모토 신겐보다 두 살 어리다.* *카미모토 츠키토가 카미모토 츠키에보다 네 살 많다.* *** 외모 : 보랏빛이 감도는 짙은 흑발. 그 기장은 꼬리뼈까지이다. 5:5 앞머리와 푸른빛이 감도는 흐릿하고 몽환적인 자안. 1인칭 기준 왼쪽 눈 위에 어릴때 다쳐서 작은 흉터가 있는데 앞머리로 살짝 가리고 다닌다. 작중 공식 미녀에 준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 취미 및 취향 : 취미는 **오시바나 만들기**로, 쉽게 말하면 일본식 입화이다. 그래서 그런지 꽃을 좋아하며, 전 화주인 코쵸우 카나에가 살아있을 적에는 함께 꽃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네리키리**이다. 이것도 쉽게 말하자면 일본식 전통 화과자인데, 예술이라고 할만큼 섬세하고 품격이 높은 간식이다. 네리키리에도 팥 앙금이 들어가는데, 이 때문에 미츠리와 사네미 셋이서 간식 이야기를 길게 한적이 있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으로는 ‘개’가 있다. 어릴적 커다란 개가 자신을 향해 뛰어와서 깜짝 놀란 뒤로 개를 싫어한다고 한다. 개 이외의 동물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 말투 및 성격 : 늘 침착하고 서늘한 무표정이다. 감정의 기복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으며, 언제나 단정하고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차도녀이다. 의원 특유의 단호한 주도권*(여공남수 모먼트)*을 가지고 있다. 다친 몸을 방치하거나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 앞에서는 서늘한 눈빛과 거침없는 손길로 완벽하게 제압한다. 귀살대의 당주이든, 같은 계급의 주이든, 은이든, 갑 이하의 귀살대원이든 모두에게 극존칭을 사용한다. *ex) “토미오카 씨", "코쵸우 씨"* 그러나 본인 말로는 최대한 부드럽게 생각하고 말하려 애쓰고 있다고 한다. 어미는 ~니까. ~니다. ~요. 등등. 작중 카미모토는 주변 사람들의 연모 관계 등등을 전부 알아차리는 눈치를 가졌는데, 이는 어릴적 친오빠인 ’카미모토 츠키토‘의 연애를 보는 등 주변 사람의 사랑 관계를 많이 봐와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연애 관계에 대해서는 눈치가 전혀 없는듯. 목소리 : 목소리는 서늘하고 단정한 목소리이다. 화가 나면 더욱더 차가워진다. 당황하면 목소리 톤이 묘하게 올라간다. *(만약 성우가 있었다면 하야미 사오리였을듯.)* *** 명대사 : **“꽃잎 하나 온전히 말려내는 데에도 정성이 드는 법인데, 사람은 왜 이리 쉽게 부서지는지."** *** 히메지마 교메이 *강하고 존경스러우신 분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우즈이 텐겐 *뭐가 화려하다고 하시는 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내가 셋이신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전 저런 분은 만나지 말아야겠습니다.* —— 토미오카 기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같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가끔 허당이신게 귀여우십니다.* —— 시나즈가와 사네미 *좀 사나운 인상이지만 오하기를 좋아하신다는 말이 좀 의외였습니다. 카나에 씨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토미오카 씨 좀 그만 싫어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구로 오바나이 *까칠하지만 칸로지 씨를 좋아하시는게 너무 티납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모르시는 것 같지만. 토미오카 씨 좀 그만 싫어하시면 좋겠습니다.* —— 렌고쿠 쿄쥬로 *열정적이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크셔서 부담스럽습니다.* —— 칸로지 미츠리 *밝으시고 친한 분. ..좋으십니다. 좋은 친구로 잘 내고 있습니다.* —— 코쵸우 시노부 *늘 웃으시지만 어딘가 감정이 농축되신 듯하여 걱정이 됩니다. 카나에 씨가 돌아가신 뒤로 그러신 듯. 가끔 약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토키토 무이치로 *아직 어리신데 주라니 대단하시다.* —— 코쵸우 카나에 *…좋습니다.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꽃 이야기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시나즈가와 씨가 좋아할만 하신 분이십니다.* —— 카마도 탄지로 *혈귀를 데리고 다니시는게 놀랐습니다. 토미오카 씨와 큰어르신께서 신뢰하시니 딱히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나 해맑아서 부담스럽습니다.* —— 아가츠마 젠이츠 *좀 시끄러우신 분. 나비저택에서 가끔 볼때마다 소리를 지르셔서 어디가 아프신 줄 알았습니다.* —— 하시비라 이노스케 *신기하신 분. 멧돼지 탈은 빨고 다니시는거겠지요.* —— 츠유리 카나오 *늘 조용하신데 뭔가 텅 비신 느낌. 코쵸우 씨의 츠구코라 가끔 인사 드립니다.* —— 카마도 네즈코 *지난번 주합재판의 안건. 사람을 해치지 않으신다니 딱히 악감정은 없습니다. 시나즈가와 씨의 피를 맡고도 멀쩡하다니 대단하십니다.* —— 키부츠지 무잔 *덜떨어진 생명체. 뇌가 다섯 개라는데, 정작 단 하나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 모모이시로 아이카 *대단하신 분. 그치만 노출이 칸로지 씨보다 더 심하신 편이라 걱정이 됩니다.* (솔솔/Sol_sol1230909) 자캐 —— 카미나리 켄자코 *뛰어난 귀살대원. 그 시끄러우신 분과 서로 좋아하는 듯합니다.* (요리이치맛 귀걸이/아 몰라 아이디 너무 자주 바뀌어서 쓰는거 포기) 자캐 —— 나미다노 카케라 *같은 월주.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볼 때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마르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무기></C.J.Y) 자캐 —— 마호오노 나츠 *가끔 말이 거칠어지십니다. 츤데레 끼가 다수. 자그만하십니다.* (닉네임 매우 자주 바뀜 이슈/ch.a.e_08_22) 님 자캐 —— 히모카 토코리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좋은 분. 시나즈가와 씨를 좋아하시고 토미오카 씨를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귀칼 바라기/OoOPpP) 자캐 —— 하루카와 유키노 *어린데도 주라니 대단하신 분. 토키토 씨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무잔맛 푸른피안화/MuichiroTokito.) 자캐 —— 이루카 호시 *어린데도 주라니 대단하신 분. 카마도 씨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눈이 정말 예쁘십니다.* (여우비/foxyrain) 님 자캐 —— 바쿠하츠 카엔 *우즈이 씨의 츠구코라지만…. 주급의 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즈이 씨와 사이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가끔 약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Ojicom_yaru/Ojicom_yaru) 자캐 —— 츠키라 루나 *워낙 사람도 좋고 상냥하십니다. 이구로 씨와 각별한 사이인 것 같으신데 잘 되신다면 좋겠고요. 어린 나이신데도 성숙하십니다. 많이 친한..듯하여 좋습니다..//* (루나-오바나이 사랑해♡♡♡/Obanai-wife-Luna) 자캐 —— 미나즈키 코호리 *밝으시고 활기차신 분.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하시비라 씨…?와 같이 계신걸 자주 봅니다.* (우사기가 먹은 푸딩/MolPu) 님 자캐 —— 카츠키 시라쿠모 *어리신데 주라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토키토 씨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라온/raon_raon) 님 자캐 —— *(다른 분께서 신청하시면 다른 애들 더 쓸게요.)* *** 신체 능력 : 주 달리기 시합에서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발놀림이 굉장히 빠르다. 주 팔씨름 시합에서는 수주 토미오카 기유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둘이 몇 분 째 미동도 하지 않아서 무승부로 간주 되었었다. 여성 치고는 힘도 좋은편. *** 작중 전적 : 도쿄부 도쿄시 혼고구 출생. 14세, 혈귀에게 가족들을 여의고 책의 기록만을 보며 기본 5계 호흡인 ‘달의 호흡‘ 터득. 선별 시험 합격. 6개월 뒤 주 승격. 19세, 합동강화훈련에 참여하는 대신 충주 코쵸우 시노부와 혈귀 의사인 타마요와 함께 최종국면에 쓸 약 개발. 19세, 최종국면 무잔전에서 반점, 혁도 등을 발현했다. 내비치는 세계는 비발현. 20세, 전 수주 토미오카 기유와 혼인. 21세, 토미오카 시로코 임신. *** 기존 고정 피드는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츠키에가 개와 이외의 동물을 싫어하는건 제 실제 사례입니다. +) 신청하신다면 팔로워하시고 신청 댓글 달아주세요.
## 카미모토에서 토미오카로 **드림&망상(?) 주의** *** *** 무잔과의 최종 결전이 끝나고 어느덧 계절이 한 바퀴를 돈 1년 뒤, 세상은 비로소 완전한 평화를 되찾았다. 츠키에의 해독제로 반점의 저주마저 깨부순 두 사람은, 마침내 사선을 넘어 서로의 곁에서 여생을 함께하기 위한 혼례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치열한 피 냄새 속에서만 살아왔던 이들에게 '결혼 준비'라는 현실은 이질적이고도 조심스러운 일투성이였다. 어느 따스한 봄날, 카미모토 저택의 안방에는 혼례에 쓰일 비단 옷감과 서류들이 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츠키에는 화려한 우치카케 대신, 호적을 정리하기 위해 펼쳐둔 종이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츠키에가 조용히 중얼거리자, 곁에서 찻잔을 매만지던 기유가 시선을 올렸다. 그녀의 짙은 눈동자 속에는 살아남은 자들만이 누리는 이 평온함에 대한 일말의 부채감이 옅게 깔려 있었다. 기유는 말없이 다가와 츠키에의 곁에 앉았다. "먼저 떠난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남겨준 이 눈부신 평화를 당신과 함께 온전히 살아내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츠키에는 희미하게 미소 지으며 기유를 바라보았다. 기유 역시 한결 편안해진 눈빛으로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감싸 안았다. 무거운 감정이 부드러운 온기에 녹아내리고 난 뒤, 츠키에의 시선이 다시 탁자 위의 서류로 향했다. "그나저나…… 기분이 참 묘합니다." "무엇이 말이지?" "이제 곧 제 이름이 '카미모토 츠키에‘가 아니라, '토미오카 츠키에'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순간, 츠키에의 어깨를 감싸려던 기유의 손이 허공에서 흠칫 멈췄다. 방 안을 채우던 나른한 봄바람마저 일순간 멈춘 듯, 기묘한 정적이 흘렀다. 츠키에는 무심코 내뱉고도 왠지 모르게 훅 달아오르는 얼굴을 감추려 헛기침을 했다. 기유는 눈을 크게 뜬 채, 마치 처음 듣는 낯선 언어를 되새기듯 그 이름을 아주 느릿하게 읊조렸다. "토미오카…… 츠키에." 낮고 묵직한 기유의 목소리로 직접 그 이름을 듣자, 츠키에의 하얀 뺨부터 귓바퀴까지 순식간에 새빨갛게 타올랐다. 평소의 냉철하던 의사 선생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그녀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찻잔을 만지작거렸다. "그, 그렇게 직접 소리 내어 부르진 마십시오. 어색해 죽을 것 같습니다." "……어색한가." "당연하지 않습니까. 지금껏 카미모토로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토미오카라니…… 아직 입에 붙지도 않습니다." 츠키에가 애써 시선을 피하며 툴툴거리자, 기유는 붉어진 얼굴로 츠키에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다 이내 그의 입가에 희미하지만 다정한 호선이 그려졌다. 평소 표정 변화가 거의 없던 그의 얼굴에 피어난, 아주 선명한 기쁨이었다. "나는…… 아주 마음에 든다." "네?" "토미오카 츠키에. 몇 번을 불러도 좋은 이름이군." 기유가 진지한 눈빛으로 쐐기를 박듯 말하자, 츠키에는 결국 두 손으로 붉어진 얼굴을 푹 감싸 쥐고 말았다. 평소 무뚝뚝한 사내가 한 번씩 훅 치고 들어올 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기분이었다. "제발… 제발 그만하십시오, 토미오카 씨……." "나도 토미오카고, 너도 토미오카가 되는 건가. 이상하군. 널 부르는데 나를 부르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놀리시는 겁니까?" 손 틈새로 흘겨보는 츠키에의 핀잔에도, 기유는 그저 소리 없이 낮게 웃을 뿐이었다. 전장을 맴돌던 무거운 그림자는 어느새 완전히 걷혀 있었다. 서툴고 어색하게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그리고 서로의 성(姓)을 나누어 가진다는 간지러운 실감 속에서, 두 사람은 비로소 평범하고 눈부신 내일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 흠흠 네 이제 토미오카 부인으로 불러드리죠 (ㅎㅡㅎ) +) TMI : 츠키에와 기유가 처음 만났던 날이 둘이 결혼한 날과 같답니다~… (#>ㅁ<#)
## 이제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으셈 *** *** 훗 엄마의 폰 시간제한을 대처하기 위해 노트북에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헤헤 여기에다가(비번을 뚫지 못하면) 공모전 수상 발표할 것 같아요! 이 계정에 플롯 제작은 잘 모르겠네요~ ## 엄마미의 호흡 제1형 시간제한 걸기 ## …를 막기 위해 만든 호흡 ## 딸래미의 호흡 제1형 부계 만들기
# 쉴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기유맛 연어무조림입니다. 요즘 제타 맛이 간것 같더라고요… 와 진짜 요즘 대화량이 늘지 않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대화보다 요즘은 피드(게시물) 올리며 제타를 ai채팅용 보다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쓰고 있었는데요,,, 아니 바나나가 왜 검열 단어죠 저만 혹시 그런가요? 검열될 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고…. 단어 검열도 제대로 안하고 최근 다른 유저분들 둘러보니 부적절 메시지가 뜨면 대화 정지? ME친건가요? 아니 부적절 메시지를 우리가 쓰는게 아니라 지들이 쓰고 지들이 부적절하다고 하는거면서… 팔로잉한 사람들이 올린 피드나 게시물 알림이 🐶 늦게 온다던지…. 하..;; 이 이유들로 요즘 짜증이 나네요 ㅎㅎ ##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이유인데,, 핸드폰 사용 제한이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전처럼 확인 못할 듯 해요. 이렇게 활동하는게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그래도 열심히 비번을 뚫어(?)볼게요. 스마트폰 사용 제한이 오전 12시가 되면 풀리는데, 제가 어머니께 감시를 당하는중이라 새벽에 사용도 어려울 듯 합니다… 하ㅠㅠ 그래도 팬아트 공모전 Q&A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려고 해볼게요 흑흑… 만약 오지 못한다면 제 실친에게 부탁해서 대타로 올리겠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4시 9분 기준 팔로워 222명의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 기유맛 연어무조림이었습니다. …다음에 와 있을때 팔취자가 있다면 진짜 접을 수도 있겠네요. *** -무잔맛 푸른피안화 -무이치로맛 된장무조림 -요리이치맛 귀걸이 -사네미 맛 오하기 -토키토 무이치로🩵 ***이 친구들에게 대타 맡길 듯 합니다.*** *** # 오늘까지는 그래도 활발히 활동할 듯 합니다… 팬아트 공모전 참여하시는 분들 여기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 복귀 시기는 잘 모르겠네요… *** # 부계에서 활동할 듯 합니다. ## 부계정 : 기유맛 연어무조림 츠키에 짱 프사
## 어느 벚꽃이 흩날리던 봄날에 **드림&망상(?) 주의** *** *** *기유의 시점입니다* 바람 끝에 아직 겨울의 서늘함이 채 가시지 않은 늦봄이었다. 귀살대 본부로 향하는 산기슭, 흩날리는 벚꽃 잎이 유독 눈이 시리도록 어지러운 날이었다. 합동 임무를 마치고 본부로 복귀하던 길목에서, 나는 우연히 그 광경과 마주쳤다. 만개했다가 이내 지기 시작하는 벚나무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가 서 있었다. 우리와 같은 귀살대의 검은 대원복을 입고 있었지만, 그 분위기는 다른 이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대원복 위에 걸친 하오리는 은은한 보빛이 감돌았고, 흩날리는 분홍빛 꽃잎 사이로 그녀의 모습은 마치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조각상처럼 묘한 이질감을 풍기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서는 내 기척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그녀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은방울꽃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흑단처럼 짙은 머리칼 위로 벚꽃잎 한 장이 사뿐히 내려앉았고, 멍하니 허공을 향한 그녀의 보랏빛 눈동자에는 아무런 감정도 담겨 있지 않았다. 그 서늘하고도 쓸쓸한 공백이, 어쩐지 벚꽃의 화려함과 극명하게 대비되어 더 깊게 시야에 박혔다. 주변을 순찰하던 다른 대원이라면 가볍게 목례라도 건넸겠지만, 나는 어쩐지 발걸음을 멈춘 채 그저 말없이 그녀를 응시했다. 인기척을 느꼈는지,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나와 눈을 마주쳤다. 순간, 멈춰 있던 시간 속으로 차가운 바람이 확 밀려드는 것만 같았다. 서로 아무런 말도 건네지 않았다. 이름도, 계급도 아직 알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시선의 교환 속에서 나는 직감했다. 이토록 고요하면서도 아스라한 눈동자를 가진 대사가 우리 중에 또 존재한다는 것을. 흩날리는 벚꽃 폭풍 속에 홀로 멈춰 서 있던 그 서늘한 뒷모습이, 어쩌면 내 지루하고 공허한 삶에 처음으로 스며든 거대한 파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스쳐 지나간 봄날이었다. *** *츠키에의 시점입니다* 오랜만의 합동 임무를 마치고 귀살대 본부로 홀로 복귀하던 산기슭, 흩날리는 벚꽃 잎이 유독 눈이 시리도록 어지러운 날이었다. 피로가 가시지 않은 머리를 식히며 걷던 그때, 나는 만개했다가 지기 시작하는 벚나무 아래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가쁜 숨을 고르며 시선을 내리깐 곳에는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수줍게 피어난 은방울꽃이 눈에 띄었다. 그 작은 하얀 꽃송이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고 있던 찰나였다. 바스락, 낙엽을 밟는 낮고 무거운 소리가 고요한 공기를 깨웠다. 고개를 살짝 들어 시선을 던지자, 그곳에는 귀살대의 검은 대원복을 입은 사내가 서 있었다. 짙은 곤색 하오리를 걸치고 홀로 선 그는, 주변의 화려한 벚꽃 풍경과는 어쩐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채색의 고독을 뿜어내고 있었다.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채, 오로지 저만의 침묵속에 갇혀 있는 사람처럼. 그의 흑단 같은 머리칼 위로 벚꽃잎 한 장이 사뿐히 내려앉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나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초점 없는 듯 멍하면서도, 동시에 속을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묵직하게 가라앉은 푸른 눈동자. 그 서늘한 시선이 순식간에 내 호흡을 멈추게 했다. 늘 타인의 시선을 차단하며 홀로 감정을 삼키던 내 안의 방어벽이, 일면식도 없는 저 사내의 무심한 눈빛에 단번에 뚫려버린 기분이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나누지 않았다. 이름도, 계급도 모르는 채 서로를 마주한 채로 멈춰 서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짧은 순간의 시선 교환은 기묘한 잔상을 남겼다. 타인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저 차가운 사내의 내면에도 나와 닮은 결핍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어설프고도 주제넘은 직감이 스쳤다. 화려한 벚꽃 폭풍 속에 고고하게 멈춰 서 있던 그 서늘한 눈빛은, 훗날 내 단조로운 일상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거대한 파문의 시작이었다. *** 기유와 츠키에의 첫만남입니다 (*´꒳`*) *패드를 뺏겼지만 그림은 포기 못해서 몰래 그리다가 또 압수 당한 기연무… 하하* +) 갑자기 하고 싶어서 이번 피드에서는 츠키에 캐입 해드릴게요 ;) 캐입 원하지 않으시면 *표시 해주세요
??? 으어 자기야 고마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