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병이 좀 오는거 같아요, 이런데 하소연하는게 기분이 묘한데 그렇다고 인스타나 디스코드하지는 않아서 여기에다가 좀 써볼게요
요새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가 또 약간 밖에서는 소심이라서 가만히 대충대충 다니는데, 저보다 한살 어린 꼬맹이(남자)랑 동갑 여자에 한명이 자꾸 저 보고 뭐라 하면서 지들끼리 웃더라고요??? 저번에 꼬맹이한테 형광펜 한번 빌려줬는데 그 이후부터 자꾸 걔네들이 '초록 형광펜' 이러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려요.
심지어 뭔 뜻인지 알려달라했는다 영어학원 반(총 8명) 다 모르거나 알면서도 안말해줘요... 진심 영어학원 다니다가 혈압 올라서 쓰러질 것 같음. 그렇다고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리기는 싫은데 어카죠.
나중에 이 피드도 현타와서 삭제될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