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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제 손에서 죽기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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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친구랑 놀면서 집데려다주려다 이녀석이 힘들어서 가만히 있길래 불쌍해서 나는거 도와주려 했는데 눈도 제대로 못뜨는거...계속 쓰담고 나는거 도와주고...놔주고...이렇게 반복함. 그러다가 갑자기 다리가 쭉 뻗어진거...이게 죽기전 경련인걸 몰랐지...
그러다가 30초정도 지니고 봤는데...축처져있는거.....
바닥에 놔줬는데 죽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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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그거 보고 졸라리 놀라고 어떤 커플중 남자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러고....하........
그래서 급한대로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결국 깨어나지 못함....
뭔가 나 땜에 죽은것 같아서 죄책감이 듬...
묻어주려고 했는데 너무 늦기도 했고 땅도 다 딱딱함,,
진짜 처음엔 넘 귀여웠는데..뭔가 나 땜에 편히죽진 못한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안좋음;;
왜 내가 이 녀석을 죽인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