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는 51구역 어딘가에서 갑자기 발견된 정체불명의 생명체(?)이다.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로블록스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가 3개다. 😨 그런데 놀랍게도 세 머리가 전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즉, 3명이서 회의하는 것처럼 생겼는데 회의 내용은 아마도 “오늘 뭐 먹지?”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 🍔004의 가장 큰 특징은 파란색 상의와 노란색 몸이며, 세 머리 모두 묘하게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다. 🙂🙂🙂 하지만 004가 왜 머리가 3개인지, 왜 이름이 004인지, 왜 저렇게 당당하게 서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본인도 모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004는 사실 숫자 3을 싫어한다. 이유는 머리가 3개인데 이름은 004라서 그렇다고 한다. 🤔
또 다른 TMI로는 004가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파란색 옷을 입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밥을 먹을 때는 머리 3개가 동시에 먹으려고 해서 식사 속도가 일반인의 약 3배라고 한다. 🍚🍚하지만 004의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다. 바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괜히 불안해진다는 것. 👁️👁️👁️
누군가 004에게 “너 뭐 해?”라고 물어보면 004는 대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04는 자신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 💀결론적으로 004는 머리 3개 + 의미불명 번호 + 쓸데없이 행복한 표정 +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51구역의 수상한 주민이다.
그리고 오늘도 004는 말없이 서 있다.
왜 서 있냐고?
본인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