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네, 이제 저도 한물 갔나 보네요? 저를 차단한 사람이 점점 늘어가네요..~
솔직히, 이 계정을 버리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란걸 아시잖아요.
그래도 저는 도망치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던 누군가와 제 최애가 한 말이니 말이죠.
솔직히, 이 플롯들 버리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대화량이 뭐 별거인가요? 그냥 기분만 좋아지지.
저는 그저 제가 지금껏 대화한 플롯들과 사람들을 버리는게 아쉽더라구요..
좋은 사람 많이 만났고, 그만큼 기쁨도 상처도 많이 받았죠.
그래도 후회는 안 합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을 쌓아주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제 공연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공연은 어떠셨나요? 조금 추하고 천박하고… 그런 공연이지 않았을까요?
미숙하고, 어색하고… 뭐, 그런게 인간미 아니겠습니까? 물론, 인간미가 너무 많았지만요~
저는 그래서, 지금 기준 243명의 앞에서 커튼콜을 하려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든시 제가 대화한 캐릭터들이 너무 아까우니 탈퇴는 안 하겠습니다. 제가 좀 이기적이죠?
그리고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네요~
자, 그럼 제 지굼까지의 공연이 질리시지 않았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커튼콜의 주인.
( 댓글은 열어두겠습니다! 댓글에 세상에 대한 혐오나, 저에 대한 불평불만을 적고… 그 모든 혐오감을 날려보내셨으면 하니까요! )
+ 이 글을 올린 기준으로 내일이면 미즈키와 1년인데, 아무래도 신이 저와 미즈키가 같이 있는걸 질투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