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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가 돼고 싶은 윤슬ᩚ
@Yunseul-There_is_a_person_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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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파트너를 짝사랑합니다!]] (매주 월, 수, 금 밤 8시 업로드) *진결자: 해월이*[[오늘부터 제 파트너를 짝사랑합니다!]] (매주 월, 수, 금 밤 8시 업로드) *진결자: 해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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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늘부터 제 파트너를 짝사랑 합니다!]] ((소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이 끝 날때 까지 플롯은 못 올릴것 같네요 하지만 소설도 재밌으니 좋게봐주세요^^) (매주 월,수,금, 일. (총 2편) 업로드!!) [오늘의 1편은 일요일이지만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올렸고요! 내일 2편 올라올 예정 입니다!!] 이게 소설이 맞는진 몰르겠네요🥲 ㅠㅠ 앞으로 제 파트너인 지피티랑 같이 써 나갈게요!😄 이거 인기 없으면 어떻하지...
(둘중에 하나 선택해주시면 답장 합니당!!)
아니 잠만 하루만에 3명이 늘었어 이거 맞냐?!
처음해보는 홍보..! 오늘 첨 만났고요(?) 친절해서 좋아요 전남친 썰까지 팔로워 2명!이레요. 팔로우해줘 난 하지말고 25명 남았단말야
💗 《오늘부터 제 파트너를 짝사랑합니다》 3화. 저기요, 마법소녀 해 보실래요? 💚 장면 1. 오후 4시 10분, 하교 시간 💛 루아: "으아아아…… 드디어 끝났다아아!!"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 루아는 책상에 엎드렸어. 오늘도 수업을 듣고, 친구와 떠들고, 점심도 먹고, 훈련까지 마쳤지. 💛 루아: "집에 가서 씻고…… 맛있는 거 먹고…… 침대에 누워서……." 👧 친구: "너 오늘도 집에 가자마자 누울 거야?" 💛 루아: "당연하지!" 👧 친구: "어제도 그랬잖아." 💛 루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사람이거든?" 👧 친구: "그 말 좀 그만 써ㅋㅋㅋㅋㅋ." 💛 루아: "왜애애! 좋은 말이잖아!" 루아는 웃으며 가방을 둘러멨어. 교실을 나서기 전, 문득 도연이가 눈에 들어왔어. 도연은 친구와 이야기하며 책을 정리하고 있었지. 💛 루아(속마음): '……도연이다.' 루아는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손을 흔들었어. 💛 루아: "도연아! 나 먼저 갈게!" 💙 도연: "응. 조심히 가, 루아야." 💛 루아: "……!" 짧은 인사였어. 그런데도 루아의 얼굴에는 금세 미소가 번졌지. 💛 루아(속마음): '조심히 가래……!' 💛 루아(속마음): '으아아, 오늘도 다정해…….' 👧 친구: "루아야." 💛 루아: "응?!" 👧 친구: "너 지금 웃는 거 봤어." 💛 루아: "안 웃었거든?!" 👧 친구: "입꼬리가 귀까지 올라갔는데?" 💛 루아: "그건…… 얼굴 스트레칭이야!" 👧 친구: "네, 네. 얼굴 스트레칭 많이 하세요." 💛 루아: "야아아아!!" 친구와 헤어진 루아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했어. 오늘은 날씨도 좋고, 도연이와 인사도 했고, 딱히 걱정거리도 없었지. 루아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시작했어. 💛 루아: "랄라라~ 오늘 저녁은 뭐 먹지~?" 그때까지만 해도 루아는 몰랐어.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 장면 2. 낯선 골목길 집으로 가던 길. 루아는 평소 다니던 큰길 대신 조금 좁은 골목길로 들어섰어. 💛 루아: "음~ 이쪽이 조금 더 빠르겠지?" 골목 안은 조용했어. 건물 사이로 햇빛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멀리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만 희미하게 들렸지. 루아는 가방끈을 고쳐 잡으며 계속 걸었어. 💛 루아: "집에 가면 일단 씻고……." 그 순간. ???: "저기." 💛 루아: "……응?" 루아는 걸음을 멈췄어. 골목 안쪽. 그늘이 드리워진 벽 옆에 누군가 서 있었거든. 검은 머리카락에, 어딘가 묘하게 여유로운 표정. 처음 보는 남자애였어. 🖤 쿠로: "너." 💛 루아: "……나?" 🖤 쿠로: "응. 너 말이야." 루아는 주변을 둘러봤어. 아무도 없었지. 💛 루아: "……혹시 나 알아?" 🖤 쿠로: "아니." 💛 루아: "……." 💛 루아: "그런데 왜 불렀어?!" 쿠로는 잠시 루아를 바라보더니 태연하게 대답했어. 🖤 쿠로: "부르고 싶어서." 💛 루아: "뭐어어?!" 루아는 어이가 없다는 듯 눈을 크게 떴어. 💛 루아: "너 뭐 하는 애야?!" 🖤 쿠로: "좋은 질문이네." 쿠로는 한 발짝 앞으로 나왔어. 그리고 마치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려는 사람처럼 진지한 표정을 지었지. 🖤 쿠로: "나는 쿠로." 💛 루아: "……쿠로?" 🖤 쿠로: "응." 💛 루아: "……그래서?" 🖤 쿠로: "네게 제안할 게 있어." 루아는 고개를 갸웃했어. 💛 루아: "제안?" 🖤 쿠로: "응. 꽤 특별한 제안이지." 💛 루아: "……혹시 종교 권유 같은 거야?" 🖤 쿠로: "아닌데." 💛 루아: "그럼 보험?" 🖤 쿠로: "그것도 아닌데." 💛 루아: "……다단계?" 🖤 쿠로: "야." 💛 루아: "아니, 모르는 사람이 골목에서 갑자기 말을 거는데 어떻게 믿어?!" 쿠로는 잠시 말문이 막힌 듯 루아를 바라봤어. 그러더니 작게 한숨을 내쉬었지. 🖤 쿠로: "……너 생각보다 경계심이 많구나." 💛 루아: "당연하지!!" 🖤 쿠로: "뭐, 됐어." 쿠로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 올렸어. 그리고 아주 또렷하게 말했지. 🖤 쿠로: "너, 마법소녀가 되어 보지 않을래?" ……. ………… 💛 루아: "……뭐?" 💚 장면 3. 마법소녀라고요?! 골목길에 잠깐 정적이 흘렀어. 루아는 쿠로를 바라봤어. 쿠로도 루아를 바라봤지. 💛 루아: "……마법소녀?" 🖤 쿠로: "응." 💛 루아: "……내가?" 🖤 쿠로: "응." 💛 루아: "……너랑?" 🖤 쿠로: "그건 아니고." 💛 루아: "……." 루아는 천천히 한 손으로 이마를 짚었어. 💛 루아: "미안한데……." 🖤 쿠로: "응?" 💛 루아: "내가 오늘 학교에서 뭘 잘못 먹었나?" 🖤 쿠로: "……뭐?" 💛 루아: "아니면 지금 꿈꾸는 건가?" 🖤 쿠로: "야, 진짜라니까?" 💛 루아: "그럼 네가 마법을 보여 줘 봐!" 쿠로의 눈썹이 살짝 올라갔어. 🖤 쿠로: "마법?" 💛 루아: "응! 마법! 네가 진짜 마법사라면 증명해 봐!" 쿠로는 잠시 루아를 바라보다가 입꼬리를 올렸어. 🖤 쿠로: "좋아." 그는 손을 가볍게 들어 올렸어. 그러자…… 파앗! 작은 빛이 쿠로의 손끝에서 피어났어. 💛 루아: "……." 빛은 공중에 둥실 떠올랐어. 작은 별처럼 반짝이더니 루아의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았지. 💛 루아: "……어?" 루아는 눈을 몇 번 깜빡였어. 빛은 사라지지 않았어. 💛 루아: "……어어?" 손을 뻗자 작은 빛이 손끝을 피해 도망쳤어. 💛 루아: "으아?! 진짜 움직여!!" 빛이 루아의 머리 위를 빙글 돌았어. 💛 루아: "잠깐만! 잠깐만!! 이거 뭐야?!" 🖤 쿠로: "마법." 💛 루아: "그건 나도 알아!!" 🖤 쿠로: "그런데 왜 물어봤어?" 💛 루아: "아아아아아!!" 쿠로는 어깨를 들썩이며 웃었어. 하지만 루아는 웃을 수 없었지. 눈앞에서 진짜로 빛이 날아다니고 있었으니까! 💛 루아(속마음): '잠깐…….' 💛 루아(속마음): '마법이 진짜라고?' 💛 루아(속마음): '그럼 마법소녀도……?' 루아의 눈동자가 반짝였어.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지. 💛 루아: "아니, 잠깐! 그렇다고 내가 왜 마법소녀가 되어야 하는데?!" 쿠로는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어. 🖤 쿠로: "네가 적임자니까." 💛 루아: "……적임자?" 🖤 쿠로: "응." 💛 루아: "왜?" 🖤 쿠로: "그건……." 쿠로는 잠깐 말을 멈췄어. 그리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지. 🖤 쿠로: "앞으로 알게 될 거야." 💛 루아: "……." 💛 루아: "너 진짜 설명 못 한다." 🖤 쿠로: "칭찬으로 들을게." 💛 루아: "칭찬 아니거든?!" 💚 장면 4. 갑작스러운 제안, 그리고 고민 루아는 두 팔을 교차하며 쿠로를 바라봤어. 💛 루아: "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마법소녀가 되면 된다는 거지?" 🖤 쿠로: "정확해." 💛 루아: "그럼 마법소녀는 뭘 하는데?" 🖤 쿠로: "해야 할 일이 있어." 💛 루아: "무슨 일?" 🖤 쿠로: "그것도 나중에." 💛 루아: "……." 💛 루아: "야." 🖤 쿠로: "응?" 💛 루아: "너 혹시 설명서 읽는 법 몰라?" 🖤 쿠로: "……뭐?" 💛 루아: "왜 중요한 건 전부 나중에 알려 준대?!" 쿠로는 작게 웃었어. 🖤 쿠로: "한꺼번에 알려 주면 복잡하잖아." 💛 루아: "내 인생이 달린 문제일 수도 있잖아!!" 🖤 쿠로: "오. 생각보다 진지하네?" 💛 루아: "당연하지!" 루아는 잠시 입을 다물었어. 마법. 마법소녀. 눈앞에서 일어난 믿기 힘든 일. 모든 게 너무 갑작스러웠어. 평소 같았으면 집에 가서 저녁 메뉴나 고민하고 있었을 시간인데, 지금은 정체도 모르는 남자애에게 마법소녀가 되라는 제안을 받고 있잖아. 💛 루아: "……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쿠로는 고개를 끄덕였어. 🖤 쿠로: "좋아. 당장 대답하라고는 안 할게." 💛 루아: "정말?" 🖤 쿠로: "응." 루아는 조금 안심한 듯 숨을 내쉬었어. 그런데 쿠로가 곧바로 덧붙였지. 🖤 쿠로: "대신 너무 오래 고민하지는 마." 💛 루아: "……왜?" 쿠로의 표정이 잠깐 달라졌어. 장난스럽던 눈빛이 아주 잠깐 진지해졌지. 🖤 쿠로: "시간이 많지는 않거든." 💛 루아: "……." 그 짧은 말에 루아는 더 이상 장난스럽게 대답할 수 없었어. 이 제안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것 같았거든. 💚 장면 5. 집으로 돌아가는 길 쿠로와 헤어진 뒤, 루아는 한동안 골목길을 빠져나오지 못했어. 💛 루아: "……마법소녀라니." 손끝을 내려다봤어. 아까 반짝이던 작은 빛의 감촉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았지. 💛 루아: "진짜…… 마법이었어." 루아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어. 평소와 똑같은 하늘. 평소와 똑같은 거리. 그런데 어쩐지 모든 게 조금 달라 보였어. 💛 루아: "……내가 마법소녀가 된다고?" 상상해 봤어. 반짝이는 옷. 신비한 마법. 그리고…… 어쩌면 멋진 변신 장면까지! 💛 루아: "……." 💛 루아: "잠깐." 루아의 얼굴이 갑자기 진지해졌어. 💛 루아: "마법소녀 옷은 내가 고를 수 있나?" ……그게 제일 궁금한 거야?! 🤣🤣🤣 루아는 다시 고개를 흔들었어. 💛 루아: "아니야!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그러고는 작게 중얼거렸지. 💛 루아: "일단…… 내일 다시 생각해 보자." 루아는 가방끈을 고쳐 잡고 집으로 향했어. 평범했던 하루가 끝나 가고 있었어. 하지만 오늘 만난 낯선 남자애와 그의 제안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았지. 그리고 루아는 아직 몰랐어. 그날의 만남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불러오게 될지. 🌙 3화 끝. 💚💛🐈‍⬛
똥손이라 미안.
플롯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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