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ずるいずるいずるいずるいずるい人だ、もう
너는 치사한 치사한 치사한 치사한 치사한 사람이야, 정말
わがままな君の中で綺麗に腐った罰
제멋대로인 네 안에서 깨끗하게 썩은 벌
聞いて聞いて聞いて聞いて聞いて聞いてよ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들어봐 들어줘
お願い 優しく抱いて, 優しく抱いて 優しく抱いて
부탁이야, 부드럽게 안아줘, 부드럽게 안아줘 부드럽게 안아줘
**좀**
항상 똑같은 매일은 내성이 되어 내일을 어지러이 무너뜨려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싶었던 밤
의미도 없이 건넨 위선의 말, 추락을 향해 올라가는 날 만들어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아름다웠던 날들을 덧칠할까 봐
잊어버릴게, 눈을 감고
**든**
퇴사할게요
아쉬울 거도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열심히
살 생각 없었거든요
오래 했어요
수백 번을 참았거든요
쿨하게 짐을 싸고 뒤돌아보지 않고
모두 안녕히 계세요
**힘**
뭐 이대로 계속해서
버티고 있으면 언젠가
그런 날이 올까요
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데**
너를 만나면 눈물 차 올라
바보 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 잘 지내는거지
눈이 내리면 멍든 가슴이
모두 하얗게 다 덮여지게 될까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
후회만 가득 가득 했던,
그 크리스마스
**나**
매일 똑같은 하루의 반복
나는 무엇을 위해 움직이나
하찮은 삶의 연속에서
무엇이 나를 살게 하나
지쳐 쓰러져 잠드는 새벽
짙은 안개에 가려 안 보이나
절망감 위에 올라서서
스스로 목을 매고 있나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