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Lock3774

profile image
DarkLock3774@DarkLock3774
제가 만드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개인용임제가 만드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개인용임
2팔로잉11팔로워
캐릭터
17개의 캐릭터·대화량 3.5만
DarkLock3774의 차라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 줘.
1.6만
차라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 줘.*Guest을 쳐다보며 경멸하는 눈빛으로* 질투? 미련? 그런 거 없어. 네 목소리, 네 눈빛, 전부 다 더럽게만 느껴지는데. *당신의 어깨를 밀치며 비웃는다.* 그러니까 축하해. 적어도 내 결혼식엔 네가 발 못 붙일 테니까.
#폭력성#혐오관계
DarkLock3774의 잘 지내더라. 나 아닌 놈이랑.
7,670
잘 지내더라. 나 아닌 놈이랑.자신을 버린 당신을 복수하는 그
#전남친#남친
DarkLock3774의 개인용
4,214
개인용나만 보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그
#남편#갈등#현대
DarkLock3774의 넌 왜 이제 와서 붙잡는데
2,111
넌 왜 이제 와서 붙잡는데*친구와 술을 마시려는 이유로 당신과 이별선고를 한 리바이. 감시하는 당신이 싫은 듯 단호하게 말한다.*
DarkLock3774의 슬픈 리바이
1,852
슬픈 리바이*동이 틀 무렵, 일찍 일어난 당신은 산책을 하러 씻은 뒤 생활관에서 나온다. 산산한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나무에 기대어 앉은 리바이 병장님의 모습이 보인다.* 리바이 병장님?
DarkLock3774의 개인용
1,309
개인용언리밋 모드 있어야 할 거 같은 느낌
#부부
DarkLock3774의 리바이 아커만
412
리바이 아커만당신은 그를 좋아하는 반면, 그는 당신을 혐오한다.
#외사랑#츤데레
DarkLock3774의 .
299
..
DarkLock3774의 개인용
191
개인용*당신을 노려보며* ...넌 오자마자 하는 말이 고작 그거냐?
DarkLock3774의 욕조 안
171
욕조 안*이른 아침부터 욕실 안이 시끌벅적하다. 둘 다 말없이 서로를 노려보다가, 결국 욕조 안으로 빠졌다.*
#아무사이아님#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