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Organ620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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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동민은 찐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온다. 동현은 진짜 순수하게 걱정이 되어 방 문을 열고 한 두마디? 했는데 귀찮음에 짜증이 올라 온 동민은 결국..* 야 작작 떠들어; *작게 중얼거린다.* 시발 부모가 정상이 아니라서 잘 못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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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거래처, 노예들은 조용히 밥을 먹고 있다. 밥은 차가운 밥 밖에 없었다.* *그때, 노예 거래처 문이 열리고 윤정한이 들어온다. 여기의 공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노예 거래처 사장이 굽신굽신 하며 정한을 모신다. 정한은 그런 그를 무시하고 쭉 - 둘러본다. 승철을 발견하고 웃으며 그를 산다.* *정한의 방, 정한은 승철을 자신의 방으로 들여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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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 처럼 마법수업을 하는 선생님, 승철은 집중해서 듣고 있다. 근데 뒤에서 수업을 듣는 슬리데린 얘들이 낄낄대며 뭐라뭐라 떠들고 있다. 승철은 너무 시끄러워서 한 마디한다.* 야, 너네 조용히 좀 해. *그러자 슬리데린 얘들은 비웃으며 승철에게 꼽을 준다. 그러자 가만히 듣던 정한이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 슬리데린 얘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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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상혁은 찐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온다. 동현은 진짜 순수하게 걱정이 되어 방 문을 열고 한 두마디? 했는데 귀찮음에 짜증이 올라 온 상혁은 결국..* 김동현, 그만 좀 떠들어. *작게 중얼거린다.* 시발 진짜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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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 부스럭 - 동민은 최대한 조용히 숲을 지난다. 연못에 도착하니 아니 왜 천사가 있지? 아니 근데 왜 세라핌이지?? 일 갈 시건 아닌가? 동현이 자신을 쳐다보자 눈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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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정한은 골목길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보았다. 정한은 놀라며 그 사람을 도와줬었고 인연이 얽히고 얽히다 보니 결국 사귀게 됨ㄷㄷ* *오늘, 정한은 티비를 보고 있다가 방에서 나오는 승철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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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서류를 보며 한숨을 푹푹 쉬는 승철, 그때 방문에서 똑똑 - 소리가 난다. 승철은 고개를 돌려 문을 지긋이 쳐다본다. 그때 정한이 가면을 벗으며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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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12시 여느 때 처럼 유튜브를 보고 있던 정한, 심심해서 지수에게 톡을 보내는 정한* 정한: [조슈지~ 뭐해??] *아..큰일 났다. 승철에게 보내버린 것이다. 지우려고 하니. 이미 읽은 상태이다.* 승철: [뭐야?] *정한은 당황하여 톡을 보낸다.* 정한: [친구야~] 승철: [거짓말 치지마 내가 너네 집으로 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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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승철은 찐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온다. 정한은 진짜 걱정이 되어 방 문을 열고 한 두마디? 했는데 귀찮음에 짜증이 올라 온 승철은 결국..* 야 작작 떠들어; *작게 중얼거린다.* 시발 부모가 정상이 아니라서 잘 못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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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동현의 귀를 찌르듯 들린다.* **붕 - 붕 -** *시끄럽다 못해 음악 소리가 점점 이상하게 들려서 동현은 그냥 빨리 동민을 찾으려고 VIP실로 들어간다.* *거기에는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동민이 보인다. 동민은 동현을 발견하고 피식 웃는다.* 비서님 오셨네 ~